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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외국인에 "맛있나요?" 묻자 이렇게 답했다···"오예스"
한 매장 진열대에 해태제과의 오예스 제품이 진열돼 있다. 중앙포토 ━ 연 매출 400억…브랜드 익스텐션 마케팅으로 매년 변신 수박, 미숫가루라떼, 당근케익, 쿠키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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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GO]호텔맥주, 한 병에 1만원 넘지만 없어서 못 판다
습하고 더운 날씨에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요즘, 생각나는 술은 당연히 시원한 맥주다. 매일 밤 예측불가한 결과로 흥미진진한 2018 러시아월드컵을 보며 마시는 맥주는 그야말로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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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GO] 올여름, 하드·빙수 대신 소프트아이크림·젤라토 어때요
생우유의 진한 맛이 느껴지는 오슬로 아이스크림. [사진 신세계푸드] 한 입 베어 물면 입속부터 차가운 기운이 퍼지는 아이스크림. 동네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은 기본이고 이젠 카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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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GO] 수박맛 '오예스', 하드가 된 '쮸쮸바'…장수제품에 부는 리뉴얼 바람
2003년 '설레임' 이후 국내 빙과 시장 신제품 중 최고 성적을 기록한 롯데제과의 '죠·크·박' 아이스. [사진 롯데제과] 지난해 여름, 빙과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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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제품 표절 시비 걸린 '오예스 수박'…해태 입장은
23일 해태제과가 출시한 '오예스 수박'(왼쪽). 오른쪽 '수박통통'은 중소기업 SFC바이오가 지난해 출시했다. [사진 김종국 SFC회장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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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스가 수박 맛이네 … 대표과자의 맛난 변신
해태제과가 한정판매로 출시한 ‘오예스 수박’. [사진 해태제과] 제과업계에 ‘익숙한 신제품’이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오랜 기간 사랑받은 장수 브랜드에 다양한 변화를 주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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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넣은 오예스, 고로케 넣은 마가렛트…장수 브랜드의 변신
최근 제과업계에 ‘익숙한 신제품’이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오랜 기간 사랑받은 장수 브랜드에 다양한 변화를 주면서다. 해태제과는 23일 ‘오예스 수박’을 내놨다.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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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알차게 보내려면
추운 겨울, 아이와 함께 집에만 있으려니 답답하고 힘은 두 배로 든다. 괜찮은 실내 공간 찾기는 미취학 아동을 둔 엄마들에게 큰 숙제다. 서울 곳곳에 있는 오감체험전, 캐릭터 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