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동국대, 교황청 안젤리쿰 대학과 자매결연

    동국대, 교황청 안젤리쿰 대학과 자매결연

    6일 동국대와 교황청 종립대학인 안젤리쿰 대학이 자매결연을 맺었다. 왼쪽부터 심경 스님(사서실장), 보광 스님(동국대 총장), 자승 총무원장, 스테판 쥬릭 안젤리쿰 대학 신학대학장

    중앙일보

    2017.02.07 01:12

  • [TONG] 서울대 보다 어렵다는 일본 명문대 합격 비결

    [TONG] 서울대 보다 어렵다는 일본 명문대 합격 비결

    서울 광문고 출신 도쿄대·조치대·교토조형예술대 합격자 인터뷰일본 명문대에 합격한 광문고 학생들. 도쿄대에 합격한 정범준(왼쪽), 교토조형예술대에 합격한 윤태용(가운데), 조치대에

    TONG

    2016.03.03 09:54

  • 순간을 찍어 영원하게 만든 "사진의 아버지"

    순간을 찍어 영원하게 만든 "사진의 아버지"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프랑스는 문화·예술의 나라이기 이전에 전통적인 과학기술 강국이다. 세계 최초로 사진을 발명한 인물도 프랑스인 니세포르 니에프스다. 밀폐된 방의

    중앙선데이

    2012.06.24 03:13

  • 순간을 찍어 영원하게 만든 ‘사진의 아버지’

    순간을 찍어 영원하게 만든 ‘사진의 아버지’

    프랑스는 문화·예술의 나라이기 이전에 전통적인 과학기술 강국이다. 세계 최초로 사진을 발명한 인물도 프랑스인 니세포르 니에프스다. 밀폐된 방의 한쪽 벽에 구멍을 뚫으면 바깥 경치

    중앙선데이

    2012.06.24 01:43

  • 러시아 혁명, 미국 건국 … 역사적 사건 배후로 단골 등장

    러시아 혁명, 미국 건국 … 역사적 사건 배후로 단골 등장

    인류 역사엔 권력을 쟁취하고 수호하기 위해 시대별로 무수한 음모가 횡행했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유포된 음모론으론 프랑스 대혁명·러시아 공산혁명·케네디 대통령 암살·영국 다이애

    중앙선데이

    2012.02.05 02:02

  • [취재일기] 한국보다 잘살던 이집트 ‘나눠먹기 복지’ 부메랑

    [취재일기] 한국보다 잘살던 이집트 ‘나눠먹기 복지’ 부메랑

    이상언특파원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자료에 따르면 1961년 이집트의 국민소득(1인당 GDP)은 151달러였다. 당시 한국은 91달러였다. 도토리 키재기지만 이집트 형편이 약

    중앙일보

    2011.02.09 00:25

  • 162분간만 보여 드립니다, 1000년 만에 문 연 수도원

    162분간만 보여 드립니다, 1000년 만에 문 연 수도원

    미리 경고를 받긴 했지만 설마 했다. 162분 내내 정말 대사가 거의 없다. 알프스 산맥 해발 1300m에 위치한 카르투시오 수도회 산하 그랑드 샤르트뢰즈 수도원, 묵언수행에 몰두

    중앙일보

    2009.12.02 02:11

  • “신입사원 월급 깎아 일자리 나누는 나라 처음 봐”

    세계 경제 침체의 장기화 속에 한국경제도 휘청대고 있다. 선진국들이 내세우는 세계화 논리의 허구와 신자유주의의 한계를 경고해온 영국 케임브리지대 장하준 교수가 경제 위기를 불러온

    중앙일보

    2009.04.11 11:19

  • 1000가지 잔에 담긴 1000가지 벨기에의 맛

    1000가지 잔에 담긴 1000가지 벨기에의 맛

    초콜릿·와플·패션의 나라 벨기에. 하지만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게 있다. 1000여 종의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맥주의 본고장이 바로 벨기에다. 와인만큼 다양하고, 와인보다 개성

    중앙선데이

    2008.11.09 09:43

  • 1000가지 잔에 담긴 1000가지 벨기에의 맛

    1000가지 잔에 담긴 1000가지 벨기에의 맛

    관련기사 벨기에 맥주에는 어떤 게 있나 초콜릿에 대한 인식을 다이아몬드 수준으로 끌어올린 고디바 초콜릿은 벨기에산이다. 현재 패션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 마르틴 마르지

    중앙선데이

    2008.11.08 22:59

  • [부고] 이승환 이화여대 명예교수 별세 外

    ▶이승환씨(이화여대 명예교수)별세, 이기세(명지대 교수).기정씨(세종대 교수)부친상, 김진구씨(성균관대 교수)장인상, 신자영씨(연세대 교수)시아버지상=16일 오전 5시 삼성서울병원

    중앙일보

    2004.06.16 18:53

  • 신구 기독교계, 가난한 나라 외채탕감 서명운동 전개

    가난한 나라들의 무거운 짐, 외채를 덜어줘 기쁘게 새 천년을 맞자. 종교계가 외채탕감 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가톨릭.개신교등 신.구 기독교계가 2000년 대희년을 앞두고

    중앙일보

    1999.04.17 00:00

  • 인천 가르멜수도원 수사들의 생활 첫 공개

    가톨릭 수도원과 수녀원은 일반인의 접근이 금지된 성역이다. 그곳엔 세상과 절연하고 기도에 전념하는 수사와 수녀만 머문다. 그런데 최근 선교에 적극적인 천주교 분위기로 이 두곳이 공

    중앙일보

    1998.10.25 00:00

  • 김대건신부 순교 150주년 천주교 최대규모 신앙대회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김대건성인 순교 1백5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15일 오전10시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신자 10만명 이상이 참가할,지난 89년 세계성체대회 이후 국내 천주교 행

    중앙일보

    1996.07.09 00:00

  • 생활 속에 파고드는 선

    불가 고유의 수도 방법인 「선」이 널리 대중화되고 있다. 선의 대중화는 많은 일반 직장인과 학자·의사·대학생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심신의 안정과 인격 도야를 위한 공부 과정의 하나

    중앙일보

    1978.09.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