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응섭

정치분과위장 이동복/군사분과위장 송응섭/협력분과위장 임동원

정부는 4일 남북정치분과위원회 우리측 위원장에 이동복 총리특별보좌관을,군사분과위원회 위원장에는 송응섭 국방부 합참제1차장을,교류·협력분과 위원장에는 임동원 통일원차관을 각각 임명했

정총리 “다음엔 비행기로 오갔으면…”/6차총리회담 평양 가는길

◎“서울도 평양도 서설내려 길조”/돌아오는 길에 개성 선죽교 들르도록 제의/“이번 잘되면 정상회담도 쉽게” 북기자 낙관 남북기본합의서의 비핵화공동선언을 발효시키기로 예정돼 있는 6

소 관구사령관과 환담

◇송응섭 합참제1차장(육군대장)은 남북고위급회담 군사대표로 9일 서울필동 코리아하우스에서 단국대 미소연구소 초청으로 내한한 소련극동군 관구사령관 빅토르 노보질로프중장의 이한에 앞서

남북 고위급회담/대표 7명을 확정

정부는 16일 제4차 남북고위급회담 남측 대표에 정원식 국무총리(수석대표),김종휘 대통령외교안보보좌관(차석대표),송응섭 합참본부 제1차장,송한호 통일원차관,강현욱 경제기획원차관,임

총리회담대표 대폭 교체/정부/개각·통일원장관 격상따라

정부는 지난해 연말 12·27 개각으로 노재봉 총리서리가 임명되고 통일원장관의 부총리 격상으로 최호중 통일부총리가 임명됨에 따라 남북총리회담 우리측 대표단을 대폭 교체할 방침인 것

◇이만기씨(28·부산인제대 사회체육과 전임강사·씨름선수)는 17일 오후1시 울산올림포스호텔에서 한숙희양(25)과 결혼식을 갖는다. 경주 보문단지에서 우연히 알게된 후 5년여 동안

송응섭·김진영중장 대장으로 승진/국무회의서 의결

정부는 26일 국무회의를 열어 송응섭 중장(53·합참1차장 직무대리 겸 전략기획본부장·육사 16기)과 김진영 중장(51·육군교육사령관·육사 17기)의 대장 승진을 의결했다. 송 대

성품 치밀… 새 합참 산파역/합참 제1차장 송응섭대장(얼굴)

지난해 8월 합참본부장에 취임하면서 새로운 합참 창설에 산파역을 담당했다. 동기인 이필섭 2군사령관보다는 6개월 가량 대장승진이 늦었으나 판단이 정확하고 치밀한 성품으로 인정을 받

육군 수뇌인사 이모저모

◎보안사파동으로 헝클어진 조직 재정비 포석/이 총장 체제구축… 조 전 보안사령관 복귀 논란 22일 확정된 육군 고위장성들의 인사중 가장 주목을 끄는 것은 6공 출범과 함께 「2선의

대장보직 한명 늘려/조남풍 전 보안사령관 교육사령관 내정/육군

◎군 지휘관인사안 확정 정부는 22일 육군대장직을 한명 늘려 합참 1차장 직무대리겸 전략기획본부장 송응섭중장(53·육사16기)을 대장 승진과 함께 합참 1차장으로,육군교육사령관 김

국방참모총장제, ″위헌〃여부 싸고 팽팽한 공방 |「군 조직법개정안」통과·저지 맞서

국방부가 오는 7월1일 창설을 목표로 추진중인 국방참모총장제가 이번 임시국회에서도 그 위헌성여부를 둘러싸고 여야간 견해가 엇갈려 모법인 국군조직법 개정안의 회기 내 통과여부가 크게

육군 소장이상 57명 인사

정부는 22일 현 육군참모차장 신말업 중장(육사16)과 육사교장 이필섭 중장(육사16기) 등 2명을 대장으로 승진시켜 각각 3군,2군사령관에 임명하는등 육군소장급이상 57명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