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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빙하가 빚어낸 피오르와 구름 덮인 웅장한 산맥…천혜의 자연 만끽하세요
롯데관광, 6~8월 북유럽 일주 상품 출시 롯데관광은 6~8월에 오슬로 직항 전세기를 이용한 북유럽 일주상품을 운용한다. 사진은 게이랑에르 피오르. [사진 롯데관광] 북유럽은 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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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피오르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사람들...북유럽 여행의 묘미 [High Collection]
자연이 내린 축복, 빙하 곳곳을 누비며 만나는 노르웨이는 대자연의 위대함을 경험하기에 좋다. 팬데믹이 끝나면서 세계테마기행, 텐트 밖은 유럽 등 TV 예능∙교양 프로그램에서 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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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살기 좋은 나라…한국 53개국 중 19위, 1위 어디?
노르웨이 송네피오르 품에 있는 발레스트란. [중앙포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범유행이 발생한 지 3년이 흐른 지금 코로나19에도 살기 좋은 나라로 한국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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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피오르가 만든 절경, 겨울왕국 도시 베르겐···고품격 북유럽 힐링 여행
롯데관광 롯데관광이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시행에 맞춰 고품격 상품 ‘북유럽 4개국 10일’을 출시했 다. 사진은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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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현의 여기 어디?] 눈의 여왕 ‘엘사’의 고향을 찾아서
노르웨이 북부 로포텐 제도의 라이네 마을 풍경. ‘겨울왕국’의 실제 배경이 된 곳 중 하나다. 육중한 설산과 해변 마을이 그림처럼 조화를 이룬다. [사진 노르웨이관광청] ‘겨울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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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명 사는 곳에 100만명···'겨울왕국' 엘사 고향, 행복한 비명
━ [백종현의 여기 어디?] ‘겨울왕국’ 엘사 고향으로 떠나볼까? 북노르웨이 로포텐 제도의 모노키네스 항구 인근 라이네 마을 풍경. '겨울왕국'의 실제 배경이 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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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호의 시시각각] 김정숙 여사의 버킷리스트?
남정호 논설위원 노르웨이 서해안엔 베르겐이란 그림 같은 도시가 있다. 깎아지른 절벽 사이로 새파란 바닷물이 넘실대는, 세계 최고의 절경이라는 송네 피오르의 심장부다. 누구든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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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밍크고래 버거, 먹어 말어?
노르웨이는 세계적인 황금어장이다. 청정 바다 북해와 맞닿아 있고, 빙하의 침식으로 생긴 피오르가 육지 깊숙한 곳까지 파고든다. 질 좋은 해산물이 사계절 올라온다. 신선한 해산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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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에게만 허락한다, 피오르의 아찔한 풍경들
피오르는 빙하가 남긴 거대한 유산이다. 너른 피오르와 날렵한 설산에 둘러싸인 게이랑에르는 노르웨이가 자랑하는 절경 중 하나다. 지그재그로 산길을 오르는 ‘이글 로드’ 600m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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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에게만 허락합니다, 노르웨이 피오르의 아찔한 풍경들
게이랑에르 플뤼달스유베 절벽. 웬만한 강심장 아니면 인증샷은 엄두도 못 낸다. 발 아래로 게이랑에르피오르와 마을이 한눈에 보인다. 백종현 기자 수백만년 전 빙하는 노르웨이를 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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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설산·빙하·피오르 품은 신비로운 대자연,러시아와 북유럽으로 떠나는 '낭만 여행'
보물섬투어가 북유럽의 대자연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사진은 노르웨이의 피오르. [사진 보물섬투어] 북유럽은 스칸디나비아 제국인 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 3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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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전문 인솔자 동행…오롯이 느끼는 '휘게'문화
여행사 보물섬투어는 북유럽 감성과 휘게(Hugge)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북유럽 4국(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 러시아+탈린 12일’ 상품을 준비했다. 보물섬투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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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전문 인솔자 동행…오롯이 느끼는 '휘게'문화
여행사 보물섬투어는 북유럽 감성과 휘게(Hugge)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북유럽 4국(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 러시아+탈린 12일’ 상품을 준비했다. 보물섬투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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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 7월 ‘북유럽 3개국 백야행’ 기획전
직판 여행사 KRT(대표: 장형조)가 신비로운 하얀 밤 북유럽으로 떠나는 여행 기획전을 선보였다. KRT 기획전 이미지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북유럽 백야행(白夜行)’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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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여행의 로망 유럽, 가볍게 떠나는 길이 있다
다시, 유럽이다. 20대 배낭여행으로, 30대 신혼여행으로, 40대 가족 여행으로 한 번쯤 밟아 봤을지도 모르는 그곳이다. 아직 가 보지 못한 여행지가 수두룩한 까닭에 또다시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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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Gallery] 피오르의 나라 노르웨이
수백 만 년 전 북유럽을 덮고 있던 거대한 빙하가 바다를 향해 굴러갔다. 빙하가 깎아 낸 협곡으로 바다가 밀려들어왔다. 빙하가 녹아내린 자리에 거울처럼 빛나는 바닷물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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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바캉스 계획 아직도 안 세웠나요?
바캉스의 계절이 돌아왔다. 아직 바캉스는 이르다고 반문 마시라. 여행은 계획을 세울 때부터 시작이다. 젊은 여행객들은 보통 출발일보다 3개월 앞서 예약을 마친다. 그러니 이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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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담았다 … 장엄한 피오르, 렌즈에 담을 길 없어서
노르웨이의 4대 피오르 중 하나인 하르당에르 피오르. 자연이 만들어낸 완벽한 데칼코마니에 잠시 할 말을 잊는다. 산골마을 플롬에서 항구도시 스타방에르로 이동하는 길에 만난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