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교동도 효선이 돕자” 각계서 온정 이어져

    과외도, 학원도 없이 학교 공부만으로 3학년생 25명 전원이 대학에 합격해 화제가 된 경기도 강화 교동고 ‘섬개구리들’에게 격려와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 서구에서 절수기 제

    중앙일보

    2009.12.23 03:42

  • 초등 졸 57세 중기 사장님 4년 개근 경영학사 됐어요

    초등 졸 57세 중기 사장님 4년 개근 경영학사 됐어요

    “4년간 젊은 학우들과 호흡하며 회사 경영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습니다.” 정규학교는 초등학교를 다닌 것이 전부인 50대 후반의 중소기업 사장이 고려대 경영학과 과정을 마치고 학

    중앙일보

    2009.02.11 02:24

  • 50대 송공석 사장 고대 입학

    50대 송공석 사장 고대 입학

    "회사를 운영하며 많은 경험과 지식을 얻었지요. 이젠 새로 경영이론을 배워 경영에 접목해보고 싶습니다." 업계에서 '절수(節水)박사'로 통하는 50대 사업가가 대학에 입학했다.

    중앙일보

    2004.08.13 18:34

  • 32년 전 배고파 자전거 훔친 과거 "불우이웃 돕기로 속죄"

    중소기업체 사장님이 어릴 적 배고픈 시절에 저지른 조그만 잘못을 속죄하기 위해 불우이웃 돕기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화장실용품 전문 생산업체인 신우워토스㈜ 송공석(宋公錫·51·인

    중앙일보

    2002.03.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