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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장 최종후보 선정, DLF 제재심 다음날인 31일로 연기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의 모습. [뉴스1] 우리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가 29일 차기 우리은행장 최종 후보 선정를 결정하지 못했다. 그룹임추위는 오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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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우리금융 이웃돕기 성금 30억원
우리금융 이웃돕기 성금 30억원 우리금융은 14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30억원을 기탁했다. 손태승(사진 왼쪽) 우리금융그룹회장은 “이 나눔이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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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선물 1000개 준비 우리금융 ‘희망산타’
선물 1000개 준비 우리금융 ‘희망산타’ 우리금융그룹은 17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손태승 회장(사진 가운데)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 WOORI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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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수 ‘백자다기’ 윤석헌 ‘바롱’ 박정호 ‘페이커 유니폼’
재계에서도 특별한 사연이 담긴 기증품을 보내왔다.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은 소장 중인 청화백자 5인 다기 세트를 기증했다. 조선 백자 8대 명문가 ‘조선요’의 종손이자 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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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우리금융 전 계열사 사회공헌 캠페인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오는 11월말까지 전 계열사에서 국내외 사회공헌활동을 벌이는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캠페인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캠페인의 첫 번째 행사로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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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우리금융 회장, 해외 기업설명회
손태승 우리금융그룹은 손태승(사진) 회장이 2일부터 중동과 유럽 지역에서, 이달 중순에는 북미 지역에서 잇따라 해외 기업설명회(IR)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IR에는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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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금융] 국내 첫 벤처기업 공모 통한 직접 투자,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 운영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난해 7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하반기 5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사진 우리금융그룹 올해 120주년을 맞은 우리은행의 모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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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신한금융도 인터넷은행 관심 있을 것”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코리아중앙데일리-뉴욕타임스 주최 ‘2019 한국 경제 포럼에서 강연하고 있다. [박상문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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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우리은행, 노인 일자리 창출 돕기로
우리은행, 노인 일자리 창출 돕기로 우리은행은 9일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후원으로 국민연금공단, GS리테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 및 확대를 위한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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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기리다 임시정부 100주년] 대한민국과 함께한 민족은행…글로벌 금융 강자로 날갯짓
━ 민족자본으로 설립한 우리은행, 창립 120주년 맞아 ‘위대한 도약’ 비전 제시 우리은행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과 생사고락을 함께해온 대한민국 정통 민족은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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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의 우리금융 첫 M&A…자산운용사 품는다
손태승 손태승 회장의 우리금융지주가 첫 인수·합병(M&A)에 성공했다. 금융지주사로 부활한 지 3개월 만이다. 우리금융은 동양자산운용과 ABL글로벌자산운용(옛 알리안츠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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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우리금융지주…'손태승호' 첫 M&A 성공
손태승 회장의 우리금융지주가 첫 인수·합병(M&A)에 성공했다. 금융지주사로 부활한 지 3개월 만이다. 우리금융은 동양자산운용과 ABL글로벌자산운용(옛 알리안츠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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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박삼구, 퇴진 번복하면 시장 신뢰 얻기 어려워"
최종구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우리은행 한화금융센터에서 열린 '디노랩'(디지털 이노베이션 랩) 개소식에서 현판 제막 버튼을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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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34억 금융권 최고, 박진회 18억 은행장 1위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금융권 현직 최고경영자(CEO) 중 지난해 연봉킹으로 올랐다. 2016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1위를 차지했다. 1일 공시된 각사의 2018년 사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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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34억원 받아···'금융권 연봉킹'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금융권 현직 최고경영자(CEO) 중 지난해 연봉킹으로 올랐다. 2016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1위를 차지했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1일 공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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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함께하는 금융’ 적극 동참 … 소외계층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 펼쳐
━ 우리금융그룹 손태승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가운데)이 지난해 6월 다문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우리금융] 120년의 역사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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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그늘진 곳까지 ‘금융 포용성’ 확대 … 고객과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
━ 금융지주사 CEO들이 밝힌 올해의 경영목표 금융의 성장은 경제 발전의 밑거름이다. 지난해 사상 최대의 이익을 낸 4대 금융그룹 등 금융 분야의 성장세를 바라보는 시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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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결제망 전면 개방, 이용료 인하”…'날개' 단 핀테크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에서 금융혁신을 위한 금융지주 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융위원회] 올해 은행들의 전유물인 금융결제망이 전면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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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KB 누르고 ‘리딩뱅크’ 탈환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뉴스1] 조용병(사진)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이 윤종규 회장의 KB금융그룹을 누르고 금융계 순이익 1위의 ‘리딩뱅크’ 자리를 탈환했다. 신한·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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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자산운용사 등 소규모 M&A 추진, 증권 공동투자 검토”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금융지주 본점에서 열린 지주 출범식에서 출범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5대 금융지주 체제의 막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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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2018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시상식 개최
2018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시상식 개최 성균관대 총동창회는 9일 ‘2018년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을 개최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서정돈 성균관대 이사장, 김종갑 한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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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9일 시상식
왼쪽부터 서정돈 학교법인 성균관대학 이사장, 강창수 대경F&B 회장,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대표이사 사장,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 은행장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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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금융사 “디지털·해외에 길 있다”
잔치는 끝났다. 지난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한 은행권이 새해에 몸을 낮추고 있다.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금융 환경을 둘러싼 국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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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악화’ 경고한 금융사 수장…살길은 ’디지털‘과 ’해외‘
잔치는 끝났다. 지난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한 은행권이 새해에 몸을 낮추고 있다.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금융 환경을 둘러싼 국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