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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1위 박성현 10타 몰아치기, 손베리 단독 선두
박성현. [AP]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이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 손베리 크릭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에서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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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LPGA 리더보드 상위권에 오른 이정은5
이정은5가 5일 열린 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에서 16번 홀 티샷한 공을 바라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정은5(3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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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세계 1위, 좀 더 오래 유지하고 싶어요"
4일 열린 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박성현. [사진 LPGA] 개인 네 번째 여자 골프 세계 1위에 올라선 박성현(25)이 '롱런'을 다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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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불패 김세영 “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았다”
메디힐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통산 8번째 정상에 오른 김세영이 마스크 모양의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사진 LPGA] ‘빨간 바지의 마법사’ 김세영(26)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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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의 여왕' 김세영 "심장이 바깥으로 나온 기분이었다"
6일 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에서 우승 퍼트를 성공한 뒤 기뻐하는 김세영. [사진 엘앤피코스메틱] 김세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에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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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 4승 무패'... 김세영, LPGA '연장의 여왕'다웠다
김세영. [사진 엘앤피코스메틱] '연장의 여왕'다웠다. 김세영(26)이 연장 불패를 이어가면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김세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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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LPGA 메디힐 챔피언십 연장 끝 우승...통산 8승
김세영. [사진 엘앤피코스메틱] 김세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에서 통산 8승에 성공했다. 김미현(42)과 한국인 LPGA 투어 통산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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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빨간 바지 마법은 내년에도 계속”
아이언을 들고 활짝 웃는 김세영. 2015년 LPGA투어에 데뷔한 이후 통산 7승을 거둔 그는 2019년에도 비상을 꿈꾼다. 지난 7월 역대 최소타 기록을 세운 그의 다음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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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올 시즌 9승 합작' 한국, 140억원 벌었다
지난달 7일 인천 잭니클라우스CC에서 열린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마지막 라운드 경기. 경기에서 우승한 한국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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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킬로미터 떨어져도 응원을..." '김세영 열혈팬' 영국 웨일스 공무원
'김세영의 열혈팬' 영국 웨일스 출신의 마크 가우어 씨. 인천 스카이72에서 열린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김세영이 경기하는 모습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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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퍼트 김세영, 에비앙서 첫 메이저 우승 노린다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김세영이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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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선수 멘털 배웠다, 우상 소렌스탐 넘었다
대회 마지막 날 3번 홀에서 티샷을 하는 김세영. 부진 탈출을 위해 그는 최근 드라이버를 LPGA투어 데뷔 때 사용했던 제품으로 교체했다. [AFP=연합뉴스] “처음엔 마음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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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72홀 최소타' 김세영, 마침내 소렌스탐 넘었다
9일 열린 LPGA 투어 숀베리 크리크 클래식 3번 홀에서 티샷하는 김세영. [AFP=연합뉴스] 김세영(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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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7명이 8차례 우승한 US여자오픈 … 상승세 김세영, 루키 박성현 정상 도전
남자 골프의 4대 메이저 대회는 각각 개성이 뚜렷하다. 마스터스가 가장 권위있는 대회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디 오픈이나 US오픈을 최고로 치는 골퍼도 많다. 여자골프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