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주행 안정감은 그랜저, 연비는 크라운이 앞서
━ 준대형 하이브리드 비교 시승기 그랜저와 크라운은 하이브리드인 만큼 배터리 보증도 중요하다. 배터리에 대한 두 제조사의 보장 기간은 10년/20만㎞까지다. [사진 로드테
-
가속성능·제동력은 코나, 핸들링은 트랙스가 한 수 위
━ 소형SUV 비교 시승기 현대차 디 올 뉴 코나(左),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右) 현대자동차 디 올 뉴 코나(이하 코나)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이하 트랙스)는
-
가성비 좋은 패밀리 캠핑카, 소음은 신경쓰여…벤츠 ‘더 뉴 GLB∙GLA’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GLB 250 4MATIC. 박성우 기자 지난달 본격 판매에 들어간 메르세데스-벤츠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GLB와 GLA는 첫인상부터
-
[시승기]‘혼라이프’ 베뉴 …스토닉·코나와 비교해보니
━ [시승기] 현대차 소형 SUV 베뉴 현대차 베뉴 주행 장면. [사진 현대차] ‘밀레니얼 세대의 혼라이프.’ 현대자동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베
-
압도적 덩치, 수동 기어··· '르노 마스터' 상용밴 시장 도전장
르노 마스터는 현대차가 독점하고 있는 상용 밴 시장의 도전자다. [사진 르노삼성자동차] ━ [J가 타봤습니다]상용밴 시장에 파란 일으킬까…르노 마스터 “남자는 수동이지!”
-
‘억 소리’ 수입차 판매 불티
수입차 시장에서 프리미엄 차량 판매는 ‘럭셔리 이미지’ 구축에 한몫한다. 전체 매출뿐 아니라 마진을 높이고, 구축된 럭셔리 이미지는 하위 모델 판매에도 큰 영향을 준다. 한국은
-
[J가 타봤습니다] '스토닉' 민첩한 주행, 딱 잡힌 균형, 발군의 연비...'근데 좀 시끄럽다'
몇 년 전 이사를 하며 작고 저렴한 청소기를 구입했다. ‘크기는 작지만 힘이 좋아서 어지간한 쓰레기는 문제없어요. 가성비가 좋아요. 단, 시끄러워서 밤에는 못 돌려요’ 같은 소비자
-
[J가 타봤습니다] 돌발 상황 자체를 방지…‘그랜저급 안전사양’ 돋보이는 현대차 코나
도로를 주행하고 있는 현대차 소형 SUV 코나 [사진 현대차] 미디어 시승 행사를 위해 서울 여의도 iFC 몰에서 대기 중인 현대차 코나. 문희철 기자.일단 배기랑 1500cc급
-
자동차업계, 거인의 진격
자동차업계의 플래그십(기함) 세단 출시 경쟁이 치열하다. 기록적인 저유가와 연비 효율화 기술의 발달로 유지비 부담이 줄자 대형차에 눈을 돌리는 소비자가 늘면서 변화가 시작됐다.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