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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뿐인 명동 … 모던보이 낭만시대 추억을 만나다
우정사업본부 포스트타워(옛 우정총국 자리)에서 본 한국은행 사거리. 명동의 역사가 응축된 이 곳은 미래유산 답사길의 시작점이다. [강정현 기자] 20일 오후 서울 명동. 을지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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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강남통신 경품 2만2660명 응모 … 감사드립니다
지난달 31일 江南通新 특집판을 통해 1420명에게 총 1억4212만원 상당의 경품을 내걸었던 중앙일보의 여름 경품 이벤트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지난 17일 이벤트를 마감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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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뭐할까 … 멋 부리고 캠핑 가고 문화 생활 하고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멋과 합리성, 두 마리 토끼 다 잡은 페이크백 지난해 여름 소프트백이 처음 등장했을 때 페이크백(fake bag)이라고 불렸다.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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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강남통신' 여름 선물 1억4232만원
중앙일보가 독자 여러분께 화끈한 여름 선물을 드립니다. 신개념 지역 밀착 정보섹션인 江南通新이 31일 특집판을 들고 전국 독자를 찾아갑니다. 이번 江南通新 특집판은 여름에 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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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토크] 착한 미국 명품 '코치'
명품 브랜드 가운데 미국 것은 많지 않다. 명품이라는 게 기본적으로 남들이 쉽게 넘보지 못하는 역사와 전통을 요구하는데, 그런 점에서 '신생국가' 미국은 불리할 수밖에 없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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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Special]‘착한 가격의 럭셔리’, 코치(COACH)의 루 프랭크포트 회장
‘착한(합리적) 가격의 럭셔리(affordable luxury), 럭셔리의 민주화(democratization of luxury)’. 2000년대 럭셔리 업계에 등장한 신조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