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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방체질론 소음인의 음식

    소음인 체질은 원래 한랭한 것을 흡수기 쉬우므로 체온이 낮거나 체온을 상실하는 경우가 많다. 체온이 낮으면 소화가 좋지않아지며 특히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체온이 낮아져서

    중앙일보

    1984.02.08 00:00

  • 한방체질론|소음인의 체형·성격|홍순용

    사상체질로 나눌때 우리나라에서는 소음인이 가장 많아 전 인구의 절반이상이 소음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다. 이와같이 소음인이 많기 때문에 한의학의 병리·약리가 이 체질에서 발전을

    중앙일보

    1984.02.01 00:00

  • (404) 한방체질론 소양인의 식사

    옛날 의서에 「두무냉통 복무열통」이란 말이 있다. 이는 머리는 차게해서 아프지 않고, 배는 덥게해야 아프지 않다는 의미다. 그런데 이 주장도 체질의학적 병리에서 보면 소음인에게는

    중앙일보

    1984.01.19 00:00

  • (402) 한방체질론

    사상의학에서는 질병의 발생을 오장의 대소와 허실로 설명한다. 허한쪽이 더욱 허해지거나 실한 것이 더욱 실해져 허실사이의 균형이 무너질 때 병적인 상태에 이른다고 보는것이다. 또 장

    중앙일보

    1984.01.11 00:00

  • (401)한방체질론

    옛날 그리스 철학에서는 우주의 구성 요소·풍·토로 보았으며, 「히포크라테스」는 인체도 혈액·점액·담즙·흑담즙의 네가지 액체로 되었다고 주장했다. 심리학 분야에서는 다혈질·담즙질·우

    중앙일보

    1984.01.04 00:00

  • |겨울철『식보·약보』|추위를 이기는 한방 건강학

    겨울은 수장과 동면의 계절, 온갖 동물들은 춥고 긴 겨울을 나기위해 결실의 가을에 많은 영양분을 몸속에 저장해 두고 봄을 맞을때까지 이를 이용한다. 이것은 기본적인 자연의 순환과정

    중앙일보

    1983.10.26 00:00

  • 구하기쉽고 약효높은 가을식품

    우리가 무심히 먹고 있는 각종 식품중에는 한방에 사용되고 있는 약효를 가진 것들이 적지않다. 특히 풍성히 수확되는 가을 야채와 과일중에는 한약처방에 쓰이는 재료가 적지않다. 크게

    중앙일보

    1983.10.08 00:00

  • 더위 이기는 스태미너식도 체질에 맞춰 먹어야 한다

    여름도 이제 한가운데로 접어들었다. 봄이 지나면서 우리의 몸은 서서히 여름에 적응해온 것이 사실이지만 장기간 더위가 계속되는 계절의 절정에서는 환경에 따른 생리현상의 변화가 있게

    중앙일보

    1982.07.24 00:00

  • (122)김현재(경희대 한의대 교수)

    약 중에는 단순히 범의 통증만을 치료하는 치료약이 있는가하면 또 각 장기의 생리 기능을 강화하여 병을 예방하고 치료해주는 보양 약이 있다. 그러므로 보양약, 즉 보약은 여러 종류가

    중앙일보

    1981.01.21 00:00

  • 본태성 고혈압은 일종의 심신 질환|내과 전문의 박석련 박사 주장

    고혈압의 90%이상은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본태성 고혈압이라고 일컬어진다. 그런데 최근 본태성 고혈압은 유전적인 체질과 환경 인자의 상호작용에 의한 합작 산물이라는 새로운 학설이

    중앙일보

    1975.05.01 00:00

  • 사상의학의 현대성

    한국 의학계의 국보적 존재 동무 이효마 선생의 1백30회 탄신을 맞아 그분의 생애와 사상(체질)의학의 학술적 가치를 더듬어 보고 우리의 빛나는 민족문화의 유산을 재확인하고자 한다.

    중앙일보

    1967.05.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