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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의 출시
10년 전, 서원교 회계사(49)는 그야말로 촉망받는 인물이었다. 당시 어느 회계학회 세미나에서 한 대학교수는 서원교 회계사가 개발한 'AIA(Acitivity Inform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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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부에 대한 오해와 편견 7가지
지난 40여 년 넘게 집집마다, 가게마다, 공중전화부스마다 일상생활 속 전화기 옆이라면 늘 함께 해 왔던 한국전화번호부. 200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휴대폰, 인터넷, 무선 등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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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도 예산 100억 절감 … 일자리 만드는 데 쓰기로
경기도 하남시가 예산 100억원을 절감해 일자리를 만드는 데 쓰기로 했다. 절감액 100억원은 26일 현재 전국 232개 기초자치단체 중 최대 규모다. 특히 개인에게 주는 일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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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과 관변학자들이 정부 회계 다 망친다”
■ 지자체 회계 시스템 놓고 ‘회계사-국립대 교수’ 8년째 소송 중 ■ 서원교 회계사 “공무원들이 진실을 숨기고 있다” 주장 ■ 모 대학교수 “서 회계사 개발한 회계원리는 노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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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업자 망하는건 이동통신사 할인혜택 탓"
▶ 대한제과협회가 지난1일 정부의 영세자영업자 대책에 대한 긴급회의를 열고 있다"제과업자들이 망하는 것은 업체간 경쟁 때문이 아니라 지나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이동통신사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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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국회연설 전문]
이제 정쟁을 끝내고 민생을 살려야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회의장과 의원 여러분,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저는 지금 백척간두에 선 위태로운 이 나라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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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를 가다] 종로구청장 : 낙후 도심 개발이 이슈
전통의 '정치 1번지'로 불려온 종로구의 구청장 선거에는 서울시내 25개 구 가운데 가장 많은 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고 득표전에 들어갔다. 역대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강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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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청 구인·구직 만남의 날 열어
부산진구청은 오는 7일 오후 2~4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을 연다. 부산.울산중소기업청 후원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부산지역에 많은 실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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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전직원 '이름을 걸고' 민원 처리
중소기업청을 찾는 민원인들은 담당 공무원의 얼굴과 연락처를 자기 사무실의 PC로 찾아 볼 수 있게 됐다. 중기청은 홈페이지에 전 직원의 '전자앨범' 을 만들어 민원업무 실명제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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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전직원 '이름을 걸고' 민원 처리
중소기업청을 찾는 민원인들은 담당 공무원의 얼굴과 연락처를 자기 사무실의 PC로 찾아 볼 수 있게 됐다. 중기청은 홈페이지에 전 직원의 '전자앨범' 을 만들어 민원업무 실명제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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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소호 창업 설명회
부산 울산지방중소기업청은 25일 오후 1시 부산상의 대강당에서 소호 창업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에서는 ▶소호창업 일반▶일반 비지니스 유망 아이템▶인터넷 비지니스 소호창업▶실전 소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