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부산 25층 아파트 15층서 화재
부산의 25층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집에 혼자 살고 있던 20대 남성 등 15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다.20일 오전 3시10분쯤 부산시 북구 화명
-
경찰 미워 10번 허위신고 한 40대 여성
경찰관에게 불만이 있다는 이유로 하루 사이 112와 119에 10번 허위신고를 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여성의 허위 신고로 경찰관 80명, 소방관 25명, 소방차 9
-
경찰,국정원 직원 자살사건 의혹 일일이 해명
경찰이 국가정보원 직원 임모(45)씨 자살 사건을 둘러싸고 불거지는 각종 의혹에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이 제기한 7대 의혹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
애완견이 주인의 발가락 5개를 물어 뜯었나?
집에서 키우던 애완견이 당뇨병을 앓던 주인의 발가락 5개를 물어뜯어 삼킨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창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낮 12시 41분쯤 창원시 의
-
2015 서울모터쇼 ‘나비타월드’, 슈퍼카 드라이빙 등 체험관 운영으로 주목
지난 3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어 주말에만 20만 2,000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는 2015 서울모터쇼에 독일 프리미엄 장난감 자동차 브랜드인 시쿠(siku),
-
[이슈추적] 1초가 급한데 … 119 위치추적 '서울서 김 서방 찾기'
“난 떠난다. 잘 있어라.” 지난 2월 7일 A씨(38)는 친구들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자신이 구입한 밧줄 사진을 찍어 작별 인사와 함께 전송했다. 심상치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