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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전거 도난 막는 소물인터넷
KT가 29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소물인터넷(Internet of Small Things) 기술을 활용한 ‘자전거 도난관제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자전거 안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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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망이는 안다, 맞는 순간 홈런인지 아닌지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의 강타자 마이크 트라웃(25)은 요즘 배트 끝에 센서가 달린 스마트 배트를 들고 타격 훈련을 한다. 스포츠 용품회사인 제프가 만든 스마트 배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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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기술'이 21세기 스포츠를 바꾼다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의 강타자 마이크 트라웃(25)은 요즘 배트 끝에 센서가 달린 스마트 배트를 들고 타격 훈련을 한다.스포츠 용품회사인 제프가 만든 스마트 배트는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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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잠금 가방, 비거리 알려주는 공…소물 인터넷은 ‘보물’
SK텔레콤·NTT도코모·삼성벤처투자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은 프랑스의 ‘시그폭스’는 발상 전환의 서비스로 주목을 받고 있는 벤처 기업이다.이 회사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비면허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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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소물 인터넷’ 계량기 만든다
숟가락 센서가 보낸 손떨림 정보, 스마트 계량기가 보내는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 테니스라켓이 보내는 서브 속도…. 이처럼 소형기기가 보내는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는 통신인 ‘소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