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옷 사랑, 여행 사랑 … 전생에 난 집시 여인”

    “옷 사랑, 여행 사랑 … 전생에 난 집시 여인”

    에스닉 스타일을 좋아하는 루비나 디자이너는 이번 전시에서 형형색색의 에스닉 무드의 천을 전등갓으로 씌워 거대한 빛의 터널을 만들었다. 서울디자인재단이 선정한 2018 SS헤라서울

    중앙선데이

    2017.10.22 02:00

  • 연말 파티룩, 품격 있거나 캐주얼 하거나

    연말 파티룩, 품격 있거나 캐주얼 하거나

    | 모임에 어울리는 스타일링법어김없이 연말이 다가왔다. 어수선한 분위기지만 가족과 친구, 동료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는 하나 둘쯤 있게 마련이다. 연말 모임이 잡히면 ‘뭘 입고

    중앙일보

    2016.12.09 00:02

  • 연말 모임용 '드레스코드' 정복하기

    연말 모임용 '드레스코드' 정복하기

    어김없이 연말이 다가왔다. 어수선한 분위기지만 가족과 친구, 동료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는 하나 둘쯤 있게 마련이다. 연말 모임이 잡히면 '뭘 입고 갈까' 하는 고민이 앞선다.

    중앙일보

    2016.12.08 12:03

  • [라이프 트렌드] 오버사이즈 코트로 단정하게… 티어드 스커트로 발랄하게

    [라이프 트렌드] 오버사이즈 코트로 단정하게… 티어드 스커트로 발랄하게

    ‘2017 서울패션위크’를 찾은 스타들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개성을 드러냈다. 묵직하고 단정한 오버사이즈 코트부터 발랄하고 우아한 티어드 스커트까지 다양한 의상으로 매력을 뽐냈다

    중앙일보

    2016.11.01 00:01

  • 오버사이즈 코트로 단정하게 티어드 스커트로 발랄하게

    오버사이즈 코트로 단정하게 티어드 스커트로 발랄하게

    ‘2017 서울패션위크’를 찾은 스타들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개성을 드러냈다. 묵직하고 단정한 오버사이즈 코트부터 발랄하고 우아한 티어드 스커트까지 다양한 의상으로 매력을 뽐냈다

    중앙일보

    2016.11.01 00:00

  • 자유 좇은 ‘니트의 여왕’

    자유 좇은 ‘니트의 여왕’

    “그는 자유로운 여성이자, 자신의 길을 스스로 걸어간 개척자였습니다.”(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트위터)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여든다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프랑스 디자

    중앙선데이

    2016.09.04 00:42

  • [style&] 패스트패션 브랜드마다 ‘숨은 진주’ 따로 있어요

    [style&] 패스트패션 브랜드마다 ‘숨은 진주’ 따로 있어요

    1 H&M에서 협업상품으로 나온 소니아리키엘 니트. 2 자라의 블랙 원피스. 머플러와 스타일링하기 편하다. 3 유니클로가 올봄 선보인 UJ라인의 청바지. 4 망고의 빈티지풍 클러치

    중앙일보

    2010.02.24 08:42

  • [주말쇼핑] 호텔아미가 外

    [주말쇼핑] 호텔아미가 外

    *** 호텔 ◆호텔아미가의 뷔페 식당 '훼밀리아'는 테이크 아웃 음식 주문을 받는다. 하루 전에 원하는 음식과 양을 주문하면 된다. 가격은 1인분 200g기준으로 갈비찜 1만500

    중앙일보

    2005.01.27 18:16

  • [롯데 잠실] 패션잡화 선물 대축제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1월 5일까지 패션잡화 선물 대축제를 마련한다. 버버리 머플러/핸드백 370,000/490,000원 샤넬 NO5 EDP(35/50/100ml) 71,000/10

    중앙일보

    2003.01.03 16:03

  • 신세계 백화점 봄 정기 바겐세일

    신세계백화점이 4월7일(金)부터 23일(日)까지 17일간 4월 봄 정기 바겐세일인 '새봄 큰세일'을 실시한다. 백화점 정기 바겐세일 중 4월 세일이 브랜드 참여율이 가장 저조하기

    중앙일보

    2000.04.04 19:03

  • 영화배우 이혜영

    배우 이혜영(李慧英.33)에게는 「개성 강한 여자」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다닌다.야누스처럼 극단적으로 다른 얼굴을 가진 배우라는 평도 듣는다. 대담하고 섹시하며 자유분방해 보이는가

    중앙일보

    1995.07.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