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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한국언론진흥재단 外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은 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8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일 관계 현황과 개선 방향-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양국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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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비전포럼⑥] “홍콩 금융자산 유치 노력해야…한국인 구금 대비도” [전문]
지난달 11일 홍콩 시민들이 반중 성향의 일간지 애플데일리를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전날 홍콩 보안법 저촉 혐의로 체포된 지미라이 사주를 지지하는 시민의 성원으로 평소 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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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비전포럼] “홍콩 금융자산 유치 노력해야…한국인 구금 대비도”
━ 중국의 전략과 대응 연속 진단〈6〉 지난달 11일 홍콩 시민들이 반중 성향의 일간지 애플데일리를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전날 홍콩 보안법 저촉 혐의로 체포된 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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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안맞는 부동산 정책, 끝까지 추적해 방향 제시했으면
━ 독자위원회, 중앙일보를 말하다 8월 중앙일보 독자위원회가 22일 열렸다. 김우식 위원장(KAIST 이사장)을 포함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한 달간 지면과 온라인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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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MBC의 채널A사건 보도 논란, 적극적인 추적취재를
━ 독자위원회, 중앙일보를 말하다 28일 열린 중앙일보 독자위원회에선 7월 한 달간 지면과 온라인에 보도된 기사들을 놓고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김우식(KAIST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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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 찬반 논쟁만…정보 많이 담아 독자판단 도움줘야
━ 독자위원회, 중앙일보를 말하다 지난달 30일 열린 독자위원회. 가운데 김우식 위원장부터 시계방향으로 강호인, 양인집, 김은미, 김동조, 임유진, 우정엽, 민영, 금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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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 논란 계기로 시민단체 투명성 점검하는 기획을
━ 독자위원회, 중앙일보를 말하다 중앙일보 독자위원회가 26일 열렸다. 코로나 19로 거리를 두고 널찍이 앉았다. 우상조 기자 중앙일보 독자위위원회 두 번째 회의가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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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돌아온’ 이광재가 말하는 여당의 책임정치
여당 큰 덩치 믿고 행동하면 곤란… 민심은 배 뒤집을 수도 실용적 진보주의 ‘노무현 정신’도 다시 한번 되새겨봐야 이광재 국회의원 당선인은 ’노무현 정신은 절문근사(切問近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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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맥주 한 잔 값 지출도 엄격한 미국 싱크탱크들
우정엽 세종연구소 미국연구센터장 정의기억연대와 윤미향 전 이사장을 둘러싼 기부금 논란이 한창이다. 이번 사태를 보면서 미국의 기부 문화가 떠올랐다. 세계 최강이라 여겨지는 미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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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치밀어서"…이천 화재사고 야전사령관 박두용의 한탄
김기찬 고용노동전문기자 황금연휴를 앞둔 지난달 29일이었다. 경기도 이천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 근로자 38명이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퇴근하지 못하고 숨졌다. 2018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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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일 다가오자 환자 급감’ 기사 진영논리 부추긴 느낌
━ 독자위원회, 중앙일보를 말하다 지난 23일 새롭게 출범한 중앙일보 독자위원회 첫 회의가 열렸다. 김우식 위원장(KAIST 이사장)을 포함한 각계각층의 전문가 1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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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정지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外
◆정지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가 대한의학회 24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사단법인 북한연구소는 신임 이사장에 양운철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을, 신임 소장에 김희철 북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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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어렵다"는데···연일 '개성공단 마스크' 띄우는 與 속내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왼쪽)와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마스크 대량생산을 위한 개성공단 재가동을 촉구하고 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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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지식인의 분열] '친노·반문'의 탄생···조국 그후, 정권 수호자들이 돌아섰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뉴스1] 구독자수 11만 명이 넘는 정치 평론 유튜버인 유재일(45)씨는 자신의 정치 성향을 ‘친노(親盧)ㆍ반문(反文)’으로 규정했다. 한때 문재인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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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학기술체제 개혁연구위 장징안 이사장, 세종대 그래핀연구소 방문
중국과학기술체제 개혁연구위원회 장징안 이사장(왼쪽)과 세종대 그래핀연구소장 홍석륜 교수(오른쪽)가 세종대 그래핀연구소 방문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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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유망학과, 생명시스템학부 정시 모집
생명시스템학부 교수와 학생들 모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생명시스템학부가 2020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유망학과로 주목 받고 있다. 생명시스템학부는 21세기 생명과학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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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이 중시한 공정·청렴, 오늘의 공직자들 되새겨야”
‘다산학의 인문학적 가치와 미래’를 주제로 한 학술회의가 15일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전용훈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박병련 한국학중앙연구원·송재소 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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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한국국제경제법학회 外
◆한국국제경제법학회는 21일 오후 1시 서울 역삼동 대한변호사협회 빌딩 14층에서 ‘통상 간담회’를 연다. 2019 세계변호사협회(IBA) 서울총회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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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아이의 미래를 훔친다 "100년후 대재앙"
━ “2020년 기후변화 경로 안 바꾸면 대재앙” 급격한 해빙은 해수면을 상승시켜 많은 도시들을 집어삼킬 수 있다. [사진 영화 투모로우] 올여름 전 세계는 이상기후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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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치인들, 개성이 어딨는지도 몰라” …미 의회·국무부 설득나선 개성공단 기업인들
경기도 파주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도라전망대에서 바라본 개성공단 일대가 고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지난주 개성공단 자산점검을 위한 기업인들의 방북을 승인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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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진단 극과 극…서강학파 “소주성은 오류”, 학현학파 “더 속도내야”
오는 10일 문재인 정부 출범 2주년을 앞두고 국내 저명 학자들이 같은 주제로 전혀 다른 색깔의 주장을 펼친다. 하나는 성장을 중시하는 ‘서강학파’가 이끄는 서강대 남덕우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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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건국대 인문학연구원 外
◆건국대 인문학연구원(원장 김성민)은 10일 오전 10시 해봉부동산학관에서 ‘평화시대 남북공동번영을 위한 통일연구의 확장’을 주제로 ‘2019 KU 통일연구네트워크 학술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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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생각 없는 한국 ‘니트족’ 청년 18%…일본·독일의 2배
한국의 청년 5명 중 한 명은 취직을 하지 않거나 교육훈련도 받지 않는 이른바 ‘니트(NEET·Not in Education, Employment, Training)’족이라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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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 18.4%는 무직 또는 백수 ‘니트족’…일본·독일의 2배
한국의 청년 5명 중 한명은 취직을 하지 않거나, 교육·훈련도 받지 않는 이른바 ‘니트’(NEET·Not in Education, Employment, Training)족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