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오래]할머니 수렴청정 첫 테이프 끊은 성종대 정희왕후
━ [더,오래] 이향우의 궁궐 가는 길(36) 조선 왕실 최초로 수렴청정했던 세조 비 정희왕후는 성종이 13세에 즉위하자 수렴청정하고 왕이 20세 되었을 때 정치에서 물러
-
조선사 최고권력 여종의 국정농단 파노라마
2007년 개봉된 영화 의 한 장면. 보통 궁녀는 “아는 것을 말하지 말고, 들은 것을 기억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던 약자였지만 여종에서 궁녀가 된 성종조 조두대는 당대의 권력실
-
세손낳은 닷새만에 세자빈 숨져
□…MBC-TV『조선왕조5백년-설중매』(16일 밤10시15분)=세자빈 한씨는 만삭의 몸으로 병을 앓다가 녹사 안기의 집으로 피접을 가서 세손을 낳는다. 세조는 크게 기뻐하며 빈궁의
-
(26) 밀양박씨
박씨는 김씨·이씨와 함께 우리나라 3대성의 하나로 인구는 약4백만명. 이중 밀양 (밀역) 박씨가 차지하는 비율은 70∼80%로 박씨의 주류를 형성한다. 「밀박」은 박씨의 주축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