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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조 인원 368 → 164 → 175명 … 정부 온종일 오락가락

    구조 인원 368 → 164 → 175명 … 정부 온종일 오락가락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사고 상황을 보고 받았다. [뉴스1]대형 사고가 터지자 정부가 또다시 우왕좌왕해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승선자 명단도 제때

    중앙일보

    2014.04.17 01:13

  • 진도 달려간 엄마·아빠들 "너없이 어떻게 살라고 … "

    진도 달려간 엄마·아빠들 "너없이 어떻게 살라고 … "

    16일 경기도 안산 단원고 체육관에서 한 학부모가 뉴스속보를 보고 오열하고 있다. [김형수 기자]16일 오후 5시 구조된 학생들이 머무른 진도체육관 앞. 서울에서 온 8대의 버스에

    중앙일보

    2014.04.17 01:07

  • CNN 방송, JTBC 화면 인용 실시간 소개

    AP통신 등 외신들은 수학여행에 나선 고교생 등 462명이 탄 여객선 세월호가 16일 오전 전남 진도 근해에서 침몰하자 이를 일제히 긴급 뉴스로 전했다. 일본 NHK 방송은 저녁

    중앙일보

    2014.04.17 00:57

  • 에어포켓만 있으면 …

    전남 진도 인근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가 완전히 물에 잠긴 것은 아니다. 16일 오후 10시 현재 여객선의 일부는 바다 위로 드러나 있다. 선체 내부의 공기가 남아 있는 공간(에

    중앙일보

    2014.04.17 00:52

  • [노트북을 열며] 끝나도 끝난 게 아니다

    [노트북을 열며] 끝나도 끝난 게 아니다

    이도은중앙SUNDAY 기자 ‘교육 활동의 하나로서 학생들이 평상시에 대하지 못한 곳에서, 자연 및 문화를 실지로 보고 들으며 지식을 넓히는 여행’. 수학여행의 사전적 의미다. 하지

    중앙일보

    2014.04.17 00:10

  • [이규연의 시시각각] 서해훼리호 너무 쉽게 잊었다

    [이규연의 시시각각] 서해훼리호 너무 쉽게 잊었다

    이규연논설위원 1993년 10월 초순 군산 공설운동장. 이곳에서 필자는 시신 수를 집계해 서울 편집국에 보고하는 일을 맡았다. 군산 인근 위도에서 서해훼리호가 침몰해 출장을 간 것

    중앙일보

    2014.04.17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