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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에 태릉보다 큰 '상무 훈련장'

    문경에 태릉보다 큰 '상무 훈련장'

    경북 문경시 호계면 견탄리에 들어선 국군체육부대의 주경기장인 육상훈련장. 3월 말 준공 뒤 마무리 정비작업이 한창이다. [프리랜서 공정식] 경기도 성남에서 경북 문경으로 이전하는

    중앙일보

    2013.04.17 00:41

  • 한국, 최소 金5 목표

    육상(45개)·수영(43개)에 이어 세번째로 많은 금메달(42개)이 걸려 있는 사격 종목이 2일 시작된다. 창원 종합사격장에서 벌어지는 사격은 중국이 절반 이상 쓸어가고 한국과 카

    중앙일보

    2002.10.02 00:00

  • "우리가 남이가…" 남북 반가운 재회

    탁구장·체조장·사격장, 그리고 낙동강가에서. 그동안 국제대회에서 자주 만나 친숙해진 남과 북의 선수단이 한국땅에서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 "형일아, 오랜만이다." "반갑습니다.

    중앙일보

    2002.09.25 00:00

  • 유도 계순희·마라톤 정성옥·역도 이성희 '北女 3스타' 온다

    북한이 부산아시안게임에 참가키로 함에 따라 북한 선수단의 전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북한의 최고 스타는 여자 유도의 계순희(23)다. 계순희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여자

    중앙일보

    2002.08.05 00:00

  • 명사수들 '서울 총력전'…월드컵 국제사격 23일 개막

    불가리아의 미녀 총잡이 베셀라 레체바 (34)가 2년만에 다시 서울을 찾는다. 세계 정상급 실력에도 불구하고 88서울올림픽을 시작으로 한국에만 오면 불운에 눈물짓던 레체바는 오는

    중앙일보

    1999.04.20 00:00

  • 제11회 아시안게임 결산|금 157개중 19개뿐···중국의 벽 "실감"- 아득한 기록종목

    육상·수영 등 이른바 기본종목에서 한국선수단이 거둔 성과는 한마디로 참담하다. 육상은 총43개의 금메달 중 2개(남 마라톤·남8백m)를, 수영은 총40개(다이빙포함)중 단 한 개(

    중앙일보

    1990.10.09 00:00

  • 체조·복싱강세 한국종합 2위의 변수

    북경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BAGOC)가 13일 북한의 출전을 처음으로 공식 확인발표함으로써 제11회 아시안게임은 8년만의 남북한 스포츠 전면회동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로써 북경무대는

    중앙일보

    1990.04.14 00:00

  • 세계클레이 사격선수단 확정

    대한사격연맹은 89세계클레이 사격선수권대회(9월 4∼9일·이탈리아)에 파견할 선수단을 확정. ◆단장=김남구 ▲감독=왕영선 ▲코치=김기원 ▲주무=홍순우 ▲조사원=김진원 ▲선수=변경수

    중앙일보

    1989.08.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