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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8일 동경에서 세계여자배구대회
【동경7일AP동화】제5회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가 내년 1월18일부터 29일까지 동경에서 개최된다고 일본배구협회가 7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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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의 전망|아주경기 우리 대표단 실력(1)
「영원한 전진」의 「모토」 아래 「아시아」인들만이 모여 「힘」과 미를 겨루는 「방콕」 「아시아」 경기대회도 앞으로 꼭 한달. 세계「올림픽」보다는 친근감이 앞서고 무대활동이 넓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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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10회 세계배구 총회
제10회 세계배구연맹(IVBF) 총회가 50여개국 대표120여명(각국2명이상참석)이 모인 가운데 9월8일부터 11일까지 나흘동안 계속되었다. 한국대표의 참석은 동경「올림픽」이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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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계배구 선수권 대회
「체코」의 수도「프라하」는 배구와는 유서가 깊은 곳으로 세계총연맹이 처음으로 조직된 곳이 바로 이곳이며 또한 1949년 세계배구선수권대회를 개최한 곳도 바로「프라하」시였다.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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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군인체육회 총회 29일 개막-33개국 대표 참가
국제군인체육회(CISM) 제21차 총회가 29일부터 10월 7일까지 9일 동안에 걸쳐 서울 「워커힐」에서 열린다. 우리나라에서 열린 국제체육회의중 최대 규모인 이번 CISM 총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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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장기훈련|3단계로 7개년 계획
대한빙상연맹은 1일 이사회에서 빙상7개년 장기훈련계획을 수립, 뒤떨어진 우리나라 빙상을 올해부터 72년까지 3단계로 나누어 획기적인 발전책을 도모키로 했다. 67년까지의 제1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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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이를 격파
[미들브로(영) 19일 AFP·UPI·AP=본사종합] 북괴는 19일밤 세계축구선수권대회 D조예선 「리그」에서 유력한 우승후보의 하나였던 「이탈리아」를 1-0으로 눌러 대회개막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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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마다 개최찬성
【마닐라14일 로이터동화】「필리핀」의 아마추어 권투연맹 위원장인「에우게니」·「푸야트」씨는 세계「아마추어] 권투선수권대회를 4년에 한번씩 열자는 제안에 찬성한다고 14일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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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표를 결정-본사 주최 전국 남녀종합 배구선수권
본사와 대한배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1회 전국남녀종합배구선수권대회가 오는 24일 장충체육관에서 개막, 30일까지 한주일 동안 66년 남녀 배구의 패권을 판가름하게 되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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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태 선수에 승산
【동경 23일 AFP합동】「복싱」동양「주니어·라이트」급 선수권 보유자인 일본의 소전의명(누마다·요시아끼)은 24일 밤 한국의 도전자 임종태 선수와의 「타이틀매치」에서 승산이 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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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야구선수권에 대표「팀」파유
23일 대한야구협회는 세계「아마추어」야구선수권대회에 우리나라대표 「팀」을 참가시키기로 결정했다. 야협은 지난번 「마닐라」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한 한·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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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베누누틸 판정승-세계 주니어 미들급 선수권 방위
「이탈리아」의 「니노·벤베누누틸」은 17일 밤「로마」에서 개최된 같은 「이탈리아」선수 「산드르·마칭기」를 15회 판정으로 누르고 세계「주니어·미들」급 「복싱」선수권을 지켰다.【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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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싱크 재제패
「네덜란드」의「안톤·헤성크」는 14일밤「리오데자네이로」에서 개최된 세계유도선수권 대회에서 일본의 강적 송영(마쓰나가)을 눌러 중량급에서 우승하고 세계중량급 선수권을 지켰다. 2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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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현지조건과 각국의 훈련 상항
연중 최소한 25일을 노래와 춤으로 축제일을 즐기는 정열과 상춘의 나라 「멕시코」는 앞으로 3년 후 세계의 각국 젊은이들이 발랄한 「힘」과 「미」를 마음껏 떨칠 「올림픽·아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