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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윤선 장관 "가까이에서 본 박 대통령, 흐트러진 모습은…"

    [앵커] 여성가족부 조윤선 장관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대변인을 지내실 때는 TV를 통해 많이 뵀는데, 요즘은 뵙기가 어려워진 거 같아요? 저희가 조윤선 장관에 대해 소개를 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20 18:29

  • 60년 만의 대전환 … 성범죄 확인되면 고소 없어도 처벌

    헤어디자이너 박준(62)씨의 미용실에서 근무하던 여직원 A씨는 지난 1월 박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하지만 서울중앙지검은 4월 박씨에 대해 ‘공소권 없음’ 결정을 내렸다. 피

    중앙일보

    2013.06.18 01:40

  • 96여성계 가장 바빴던 4人-성폭력상담소 최영애

    상(賞)은 받으면 기분 좋은 것.지난 11일 내무부장관 산하.학교폭력근절평가 보고회'에서 유공단체의 하나로 표창을 받은 한국성폭력상담소의 최영애(崔永愛.46)소장도 가슴 뿌듯함을

    중앙일보

    1996.12.18 00:00

  • 13세미만 추행 親告罪적용 안해-직장 性희롱도 처벌

    직장내 성희롱행위를 처벌할 수 있는 법 조항이 새로 마련된다.정부와 신한국당은 21일 내무.법무.교육부등 정부 관계자들이참석한 여성관련법안 당정회의를 열고 성 폭력법 개정안을 마련

    중앙일보

    1996.10.22 00:00

  • 성폭력親告조항 없애 다른 피해 미리막자

    성폭력 친고죄 폐지 찬반논란을 보니 몇해전 고향에서 벌어진 일이 생각난다.내가 살던 마을은 시내버스에서 내려 둑길 약2㎞를 걸어야 한다.어느날 한 여고생이 늦게 돌아오는 길에 괴한

    중앙일보

    1996.07.23 00:00

  • 여성 94%가 "성범죄 공포"

    성폭력의 99%가 피해자의 수치심으로 인해 신고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제 성폭력 발생건수는 공식통계보다 60∼3백 배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청소년 범죄는 부유한 계층

    중앙일보

    1989.12.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