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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추방 갈길 멀다…해고 1순위 신분불안 악용
우리 사회 처음으로 '성희롱 논쟁' 을 불러 일으켰던 서울대 禹조교 (30.여) 사건은 최근 대법원이 禹씨에게 승소판결을 내림으로써 법률적 논의는 일단락 됐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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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범죄 특별법 어떻게 바뀌었나]의붓아버지 강간 가중처벌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달 30일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됨에 따라 의붓아버지에 의한 강간이나 정신장애인에 대한 준강간의 가중처벌이 가능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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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선 상사옆 피할것-직장 초년생 性희롱 대처법
『「싫다」고 말할 수 있는 직장인이 되라.』어느 직장에서든 상사의 말에 무조건 굽신대는 「예스맨」은 곤란.특히 여성직장인은 아주 단호하게 「싫다」고 말해야할 상대를 이따금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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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수난시대 護身 10계명-전문가들의 조언
「지존파」나 온보현(溫保鉉)등 흉악범 사건들이 꼬리를 이으면서 밤거리를 혼자 거닐기도,택시를 타기도 겁이 나는 세태다. 특히 여성들이 잇따른 범죄의 희생이 돼 불안이 더 크다.흉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