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얼굴에 기스나고 싶냐?" 성폭행 일삼던 '면목동 발바리' 징역 25년

    ‘얼굴에 기스나고 싶냐’고 협박하며 성폭행을 일삼던 ‘면목동 발바리’가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이삿짐센터 직원인 최모씨(39)는 낮에는 이삿짐을 나르며 성실하게 생활하다가 밤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09 16:15

  • [포커스]진료 시 아이 입술 만졌다가 '성추행범' 몰려 합의까지…

    [포커스]진료 시 아이 입술 만졌다가 '성추행범' 몰려 합의까지…

    의료계의 뜨거운 감자인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아청법)’. 최근 헌법재판소가 ‘아청법’의 조항에 대해 ‘합헌’ 판결을 내려 의료계가 술렁이고 있다. 지난 24일 헌

    온라인 중앙일보

    2013.10.28 09:03

  • 후배 앞에서 동거녀 성폭행한 20대 검거

    후배가 보는 앞에서 동거녀를 강제로 성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경찰청은 13일 장애가 있는 동거녀를 성폭행한 이모(28)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14 14:45

  • [논쟁] 부부 강간 가중처벌, 어떻게 봐야 하나

    [일러스트=박용석 기자] 지난 16일 대법원이 “정상적인 결혼생활을 하는 부부 사이에도 강간죄가 성립된다”며 판례를 변경했다. 특히 법 개정으로 올 6월부터 친족 강간의 대상에 배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26 10:01

  • [논쟁] 부부 강간 가중처벌, 어떻게 봐야 하나

    [논쟁] 부부 강간 가중처벌, 어떻게 봐야 하나

    [일러스트=박용석 기자] 지난 16일 대법원이 “정상적인 결혼생활을 하는 부부 사이에도 강간죄가 성립된다”며 판례를 변경했다. 특히 법 개정으로 올 6월부터 친족 강간의 대상에 배

    중앙일보

    2013.05.25 00:13

  • 대법관 13명 중 11명 찬성 부부 사이 강간죄 첫 인정

    정상적으로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부부 사이에도 강간죄가 성립된다는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판단이 나왔다. 파탄 난 부부 사이에 강간죄 성립을 인정한 대법원 판결은 2009년 있었

    중앙일보

    2013.05.17 00:42

  • 교회 전도사, 女신도에 해외출장 간다며…

     교회에서 알게 된 여성 신도를 수 년동안 성노예로 삼은 교회 부목사에게 징역 13년이 확정됐다고 22일 뉴시스가 보도했다. 부목사 A(39)씨는 여성 신도를 속여 나체사진과 동영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22 14:00

  • 20대 커플, 女친구 성매매 시켜 3억 뜯어낸뒤

    미성년자이던 친구에게 성매매를 강요해 3년여간 수억원을 가로채 온 20대 커플이 경찰에 검거됐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남 영암 거북이파 조직원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20 10:08

  • 20대男 , 승강기 탄 여아 뒤에서…

    승강기에 같이 탄 여자 어린이 뒤에서 자위행위를 했다면 직접적인 신체접촉이 없었더라도 성추행 행위에 해당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김용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30 15:02

  • 10대女 성폭행범, 법원이 감형해준 이유가…

    법원이 10대 지적장애인을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한 50대를 항소심에서 집행유예 판결로 풀어줬다고 뉴시스가 10일 전했다. 피고인이 범행 직후 피해 여성을 따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10 09:39

  • 친딸·조카 수차례 성폭행 끔찍한 '50대 삼형제'

    지적장애가 있는 자신의 친딸과 조카를 수차례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아버지와 그 형제들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뉴시스가 15일 전했다. 충북경찰청은 15일 자신의 친딸을 성폭행 한 A(5

    온라인 중앙일보

    2012.11.15 11:28

  • 31세 친딸 성폭행한 50대, 풀려나자 또 '짐승짓'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안미영 부장검사)는 장애가 있는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로 배모(58)씨를 구속기소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

    온라인 중앙일보

    2012.11.08 10:49

  • "성폭행범, 거세 시켜 내보냈더니…"

    "성폭행범, 거세 시켜 내보냈더니…"

    12일 ‘한국사회 대논쟁’ 에 참석한 인사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수정 경기대 교수, 표창원 경찰대 교수, 정용덕 서울대 교수(한국사회과학협의회장), 박상기 연세대 교수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16 03:27

  • 중대 범죄자 격리할 ‘보호수용제도’ 도입해야… 형법 아닌 별도법으로 추진을

    중대 범죄자 격리할 ‘보호수용제도’ 도입해야… 형법 아닌 별도법으로 추진을

    12일 ‘한국사회 대논쟁’ 에 참석한 인사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수정 경기대 교수, 표창원 경찰대 교수, 정용덕 서울대 교수(한국사회과학협의회장), 박상기 연세대 교

    중앙선데이

    2012.09.16 02:09

  • 지하철 몰카도 신상 공개한다

    지하철 몰카도 신상 공개한다

    2일부터 시행되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개정)’에는 성범죄자를 끝까지 찾아내 엄벌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됐다. 특히 지난해 주목받은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사건

    중앙일보

    2012.08.01 00:13

  • 미군, 왜 이러나 … 동두천 이어 마포서 … 또 10대 여학생 성폭행

    주한미군의 10대 여학생 성폭행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마포구 서교동의 한 고시텔에 몰래 들어가 자고 있던 여고생 A양(18)을 성폭행하고 100만원 상당의

    중앙일보

    2011.10.08 00:16

  • [브리핑] 인권위 “성폭력범 신상 공개 개정안 인권침해 소지”

    국가인권위원회는 성폭력 범죄자에 대한 상세 정보를 지역 주민에게 제공하도록 한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 개정안에 대해 “인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는 의견을

    중앙일보

    2010.12.20 00:16

  • 울먹이며 480m 끌려가는 소녀를 아무도 안 지켜줬다

    울먹이며 480m 끌려가는 소녀를 아무도 안 지켜줬다

    7일 오전 9시, 서울 영등포구 한 초등학교 앞. 활짝 열린 교문으로 한 40대 남자가 들어섰다. 김수철(45)이었다. 목 부분이 늘어난 빨간색 티셔츠에 검은색 칠부바지를 입은

    중앙일보

    2010.06.1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