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 진료 중 '성희롱'인지 '진료'인지 헷갈린다면?
한 산모가 여의사에게 진료를 받는 도중 남자 수련의들이 들어와 이 과정을 지켜봤다. 자신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상황에서 산모가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면 성희롱에 해당할까? 18일
-
당신의 수명, 지금부터 당신이 결정한다!
전 세계가 이미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지금, 더 이상 100세까지 사는 게 꿈만은 아니다.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수명은 달라질 수 있다. “나는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을까?”
-
"두뇌장수학" 뇌의 신비.최신 長壽지식 정리
◇두뇌장수학=서울대의대 서유헌(徐維憲.약리학)교수가 뇌의 신비를 소개하고 장수에 관한 최신 지식을 알기 쉽게 정리해 펴냈다.민음사,1백73쪽,6천원. ◇전립선 질환의 모든 것=평균
-
같은병 앓는 환자모임이 늘었다|투병담 통해 안정얻어
○동병상련의 일체감속에서 투병의지를 북돋우고 있는 환자들의 모임이 잇달아 생겨나고 있다. 환자들은 이들 모임을 통해 서로의 투병담을 교환하며 정신적인 안정을 얻고, 그들만의 어려움
-
성생활 안내서 『부부화합』|프랑스서 폭발적 인기 모아
『보다 나은 부부생활을 위한 백과전서』란 부제가 달린 성생활 안내서「부부화합」(HARMONEDU COUPLE)이 요즘 프랑스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세계적인 프랑스출판사
-
(3)건국200주년…아메리카의 오늘과 내일|뿌리 못 내리는 현대판 유목민
【워싱턴=김영희 특파원】미국인은 일생에 평균 14번 이사를 한다. 영국인의 8번, 일본인의 5번에 비할 것도 없이 미국사람들은 쉬지 않고 주소를 옮긴다. 그래서 그들은 한 곳에 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