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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로시설, 이름은 '호텔' 처우는 '감옥'
LA한인타운 내 한 양로시설에 살고 있는 L씨가 옆방 이웃 남성으로부터 지팡이에 맞아 어깨와 팔 옆에 시커멓게 멍이 든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관련 시설 측은 가해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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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성범죄는 왜 '피해자'의 이름으로 남아야 하나
Our History 페이스북에 잠깐 들러셔서 '좋아요'를 꾸욱 눌러주세요!https://www.facebook.com/ourhistoryO[Story O] 성범죄 사건명 /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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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성범죄 대책’데자뷰
김기환사회부문 기자 “이런다고 성범죄가 해결될까 싶습니다.” 지난 3일 서울 일선 경찰서에서 만난 한 형사과장이 고개를 저으면서 한 얘기다. 김기용(55) 경찰청장이 성폭력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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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검사 출신 두 의원이 말하는 성범죄 해법은
나영이 주치의였던 신의진 의원 통영 사건은 조두순 판박이 … 방치된 아이들 보호 장치 시급 - 성범죄자들은 왜 또 다른 범행을 하나. “아동 성범죄자는 두 종류로 구분된다.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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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맘 편한 세상” 김두관 “기름값 원가 검증”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11일 서울 대방동 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린 ‘맘 편한 세상’ 정책간담회에서 여성단체 회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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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철, 15세 가출소녀와 올 초 2개월간 동거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초등학생 성폭행범 김수철(45)이 지난 1월부터 2개월간 가출한 여학생(15)과 동거한 사실을 확인하고 김의 여죄를 파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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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주치의] 아동 성범죄
여아를 성폭행한 후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이 나라를 들끓게 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은 물론 법조인과 정신과 의사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엽기적 흉악범죄가 발생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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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중앙-가수 조용필 약물 중독설 공방|영레이디-변태성 성범죄 다뤄 주의 환기
『여성 중앙』과 『영레이디』가 7월의 서점가를 장식하고 있다. 이번 주 여성지들이 핫 이슈로 다루고 있는 것은 가수 조용필 약물 중독설 관련 폭로 사건. 조씨의 주치의였던 김영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