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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사고로숨진 환자시체 보상해결안돼 49일째방치

    교통사고로 숨진 피해자의 유해가 가해자측과 유족들사이에 보상문제가 해결되지않아 49일째 벙원시체실에 방치되어있다. 서울중구명동성모병원시체실엔 1월29일숨진 이순우씨(43·불광동시장

    중앙일보

    1978.03.09 00:00

  • 행인 역살한「버스」운전사|피해자 주머니서 수표 훔쳐

    서울 남대문 경찰서는 23일 자기 차에 치여 숨진 행인의 주머니를 뒤져 1백60만원 짜리 자기앞 수표를 훔친 신길운수 소속 서울5사4803호 시내「버스」운전사 유인용씨(30·서울

    중앙일보

    1976.12.23 00:00

  • 순간이 가른 생사

    1백56명의 목숨을 앗은 참사의 이면에는 해장국 때문에 불행을 면한 사람, 예약된 방을 뺏기는 바람에 화를 면한 일가족이 있는가하면 평상에 한번들 른 고급 호텔의 환락이 죽음의 길

    중앙일보

    1971.12.27 00:00

  • 역사 가해자 규탄

    지난 3일 하오6시 반쯤 중부 충무로5가162 앞길에서 교통사고로 숨져 성모병원시체실에 11일 동안이나 방치해 있던 최경천(31·용두동75)씨의 장례식이 끝내 가해자의 외면 속에

    중앙일보

    1966.12.14 00:00

  • 병원에 방치 6일

    지난 3일 하오 6시30분쯤 서울 충무로5가162 앞길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최경천(31·용두동75)씨의 시체가 9일 정오까지 성모병원 시체실에 방치되고 있다. 남편의 참변을 듣고

    중앙일보

    1966.12.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