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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 눈 뜨면 뭐든 할 수 있어"

    "마음의 눈 뜨면 뭐든 할 수 있어"

    영국인 마일즈 힐턴 바버(57.사진)씨는 시각장애인이다. 그는 8년 전부터 장애가 없는 젊은 사람도 하기 힘든 모험을 계속하고 있다. 1999년 섭씨 49도가 넘는 더위 속에서

    중앙일보

    2007.05.12 05:18

  • 유럽 한파 2주재 기승

    북극지방의 추위를 능가하는 살인한파가 유럽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곳곳에서 동사자가 속출하는가 하면 지중해의 모나코에서도 눈이 내리는등 이상 한파가 2주째 계속되고 있다. 지난주부

    중앙일보

    1987.01.13 00:00

  • 영하의 소만 국경서 관측기와 씨름

    흔히 사주팔자는 타고난다고들 한다. 원래 외과의사 지망생이던 내가 기상 방면에 몸담으리라고는 내 자신도 미처 생각지 못했기에 말이다. 내가 중학교 5학년이었던 어느 날 학교 게시판

    중앙일보

    1981.07.09 00:00

  • 백년내의 혹한

    【스톡홀름3일 로이터 동화】 「스웨덴」에는 3일 일찍이 없던 혹한이 찾아들어 곳곳에서 참사를 빚어내고 경제활동을 거의 마비시켰다. 일부 지역에서는 기온이 섭씨 영하49도까지 내려가

    중앙일보

    1966.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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