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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A 40대 … 북 타격 '킬체인' 스텔스 날개 단다
신익현 합동참모본부 전력3처장이 22일 서울 국방부 기자실에서 차기 전투기로 F-35A를 선정한 것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6년에 걸친 차기 전투기(F-X) 기종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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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첨단 스텔스기 보유 북핵 대비에 필수
공군의 차기전투기(F-X)로 미국 록히드마틴사 스텔스기인 F-35A 40대가 도입될 예정이다. 어제 합동참모본부는 최윤희 합참의장과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이 참석하는 합동참모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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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시시각각] 전쟁을 결심해야 전쟁이 없다
김진논설위원·정치전문기자전쟁을 결심해야 전쟁이 없다 북한 핵에 대해 여러 대책이 거론된다. 그런데 거의 대부분 북한 핵 보유를 인정하는 것이다. 이는 매우 불충분하고 위험하다.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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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K-9 자주포와 다연장로켓포(MLRS) 기동 사격훈련
육군은 18일 강원도 중서전선 일대의 포병훈련장에서 K-9 자주포와 다연장로켓포(MLRS) 기동 사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지상화력의 핵심인 K-9 자주포와 다연장로켓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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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북한 핵실험 후의 시나리오
유엔 안보리 결의 1718호에 명기돼 있듯이 국제사회는 북한의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6자회담 복귀와 핵의 완전 포기를 요구하고 있다. 반면 북한은 북.미 양자 회담을 주장하며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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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 '작계5027' 핵폭풍엔 휴지조각
북한 핵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전군주요지휘관회의가 윤광웅 국방부 장관과 각 군 지휘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국방부에서 열렸다. 뒷줄 왼쪽부터 이상희 함참의장, 윤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