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매화 향에 취하고··· 동백에 반하고

    매화 향에 취하고··· 동백에 반하고

    어느덧 3월이다. 뺨에 스치는 바람도 따사하게 느껴진다. 3월부터는 남쪽에서 꽃소식이 날아들고 중순이면 남도로 꽃놀이를 떠난다. 이에 맞춰 한국관광공사는 '남도 꽃 잔치로 놀러오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02 10:10

  • [DMZ·분단 현장을 가다] 155마일 신비의 생태기행 ③ 임진강 하구 습지

    [DMZ·분단 현장을 가다] 155마일 신비의 생태기행 ③ 임진강 하구 습지

    자유로를 끼고 우뚝 서 있는 해발 118m의 오두산 통일전망대. 그 바로 밑에서는 서울의 젖줄인 한강이 북쪽에서 흘러내려오는 임진강과 만나 서해로 흘러가고 있었다. 전망대 주변은

    중앙일보

    2010.07.20 00:53

  • 야간산책 즐길 수 있는 울산 도심 60리 오솔길

    야간산책 즐길 수 있는 울산 도심 60리 오솔길

    소나무숲 오솔길을 따라 도심을 산책하는 걷기코스가 뚫렸다. 울산공단 용수 공급원인 선암댐수변공원에서 신선산~울산대공원~삼호산~남산을 거쳐 태화강 십리대숲까지 잇는 솔마루길 24km

    중앙일보

    2009.04.27 01:47

  • [커버스토리] 몰려오는 벚꽃 물결 일본

    [커버스토리] 몰려오는 벚꽃 물결 일본

    한국과 일본은 오랫동안 서로에게 ‘가깝고도 먼’ 나라였다. 지리적으로는 더없이 가깝지만, 역사·정치의 골은 쉬 메워지지 않았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먼’이란 꼬리표가 떨어지기 시작

    중앙일보

    2008.03.28 01:11

  • 선암댐 → 수변공원 … 시민 품으로

    선암댐 → 수변공원 … 시민 품으로

    울산 선암수변공원 산책로. 40여년간 철조망에 둘러싸여 시민들의 접근이 금지됐던 선암댐이 수변공원으로 단장, 31일 준공식을 갖고 시민품으로 돌아온다. [울산남구청 제공]29일 오

    중앙일보

    2008.01.30 09:29

  • “바닷물 끌어 썩은 하천 정화”

    “바닷물 끌어 썩은 하천 정화”

    김두겸 남구청장이 ‘발로 뛰는 현장행정’의 상징으로 애용하는 삼륜오토바이를 타고 있다. 폭이 107cm에 불과해 좁은 골목길을 쉽게 다닐 수 있다. 350만원을 주고 지난해 9월

    중앙일보

    2008.01.11 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