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도78kg동 김병주
남자유도 78kg급에서 동메달을따낸 「깜보」 김병주(김병주)는 타고난 유도선수. 순발력이 뛰어난데다 팔·다리·허리등을 이용한 연계기술구사에능해 벌써부터 차세대의 주역으로 꼽혀왔다.
-
한국투기 "동구서 빛났다"
국제대회에서 메달박스로 각광받고 있는 한국의 레슬링과 유도등 두 투기종목선수들이 주말에 벌어진 헝가리· 소련등 동구권대회에서 잇따라 금메달을 획득, 기염을 토했다. 레슬링은 헝가리
-
신예 정준호"매트 돌풍"
대학 1년생 정준호(정준호·18·유도대)가 65kg급 정상에 우뚝 서 유도매트에 돌풍을 일으켰다. 올 시즌을 마감하는 제27회 대통령 배 전국 유도대회가 26일 88체육관에서 개
-
전만배 "태극 유니폼" 세계유도 파견 남녀 7체급 대표확정
윤현 (윤현·쌍용) 선우남철 (선우남철·부산시청) 전만배 (전만배·상무) 등 새유망주들이 89세계유도수선권대회(10월·유고) 국가대표 최종평가전에서 각각 우승했다. 25일 장충체육
-
김재엽, 손색없는 88"우량주"
88서울올림픽유도 금메달기대주인 김재엽 (金載燁·22·계명대) 이 세계정상을 향해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김은 12일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올 국내유도 시즌오픈전이자 국가대표 1차
-
(1) 유도71㎞급 김진홍
『서울올림픽이전에 우선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야겠지요. 선배들이 쌓아놓은 명성과 전통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읍니다.』 은퇴한 안병근의 후계자로 각광을 받고 있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