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NG] 8살 루키부터 마스터까지…포켓몬 대한민국대표선발전
포켓몬 WCS2017 대한민국대표선발전 지난 5월 5~7일 사흘간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서는 8살 어린이부터 28살 성인까지 다양한 선수가 모여 포켓몬 결투를 펼쳤습니다. 한창 포켓
-
국민대, 4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17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중간평가 결과 최종 선정되어 12억4천1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고 4일 밝혔다. 고교교
-
[단독]수강생 100명 넘는 강의, 연세대>이대>서울대
연세대 신촌캠퍼스의 모습. 대학정보공시 사이트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연세대는서울 소재 38개 대학 가운데수강생이 100명을 넘는 대형 강의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홈페이지]
-
[시론] 취임 50일이 대통령의 경제 성공 좌우한다
김우철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전 국회예산정책처 심의관 대한민국의 제19대 대통령에 당선되신 것을 미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5000만 국민의 운명을 양 어깨에 걸머진 중압감보다
-
[열려라 공부] 내신 약해도 수능 자신 있다면 … 수능 최저 기준 있는 학종 노려라
■●올 수시 32% 학종으로 선발 「올해 대입에서 학종 선발 인원은 전체 수시모집 인원의 32.1%(8만3231명)에 달합니다. 학종을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이 있는지 여부와 서류
-
‘무한도전 ’너마저 … 뚝 떨어진 지상파 예능 시청률
6일 방송된 MBC 예능 ‘무한도전’.[사진 각 방송사 캡처] 추락하는 지상파 예능의 끝은 어디일까? 유료방송의 추격으로 지상파의 위상이 흔들리는 가운데,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지
-
달달 애틋한 부모님 러브 스토리, 가족자서전 쓰며 알았죠
아버지 김창주씨의 팔순 잔치에서 찍은 가족사진. 왼쪽부터 둘째 상아씨, 첫째 상희씨, 아버지 김창주씨, 막내 윤경씨, 셋째 은경씨. [사진 김윤경씨] 8년 전 어머니 노선자씨가
-
“남 위한 희생이라 생각한다면 당장 그만둬야”
사회적 기업도 지속가능성이 관건이다. [사진 각 업체] ━ 사회적기업도 지속 가능성이 관건 지난 3일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이른 더위 속에 서울 이화동 언덕 계단을 올랐다.
-
“미래 인재 키우려면 가르치지 말고 질문하게 하라”
━ 『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 낸 폴 김 스탠퍼드대 교수 교육공학자인 폴 김 부학장은 “부모들도 책 읽는 게 공부라는 인식을 바꿔야 한다”며 “휴대전화를 학습에
-
손흥민 90분 풀타임...토트넘, 웨스트햄에 불의의 일격
손흥민 [토트넘 페이스북] 손흥민(25)이 시즌 20호골 기회를 다음 경기로 다시 미뤘다.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서 어려움을 맞았다. 손흥민
-
투표지 미분류율 3.5% … 눈으로 보며 손으로 정리
19대 대선 사전투표가 종료된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함 보관장소에 폐쇄회로TV(CCTV)를 설치하고 보관상황을 정당·언론·시민단체 등에 적극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혹
-
이화여대, 체육특기자 전형 없앤다
이화여대가 2019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에서 체육특기자 전형을 폐지하기로 했다. 이 전형은 ‘비선실세’ 최순실(61)씨의 딸 정유라(21)씨가 부정입학한 사실이 드러난 전형이다.
-
선관위 Q&A, 개표부정 의혹 어떻게 근절하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흘 뒤 치러지는 19대 대선에선 개표 부정 의혹을 근절시키겠다고 나섰다. 선관위 관계자는 “근거없는 의혹 제기로 인해 국민들이 치러야 하는 사회적 비용이 너무
-
조용히 있다 터진 조용호, SK 연패 끊었다
SK 조용호 조용히 있던 조용호(28)가 터졌다. SK도 2연패에서 벗어났다. SK는 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경기에서 6-2로 이겼다. 주중 3연전 2경기를
-
매시니, 또 쓰니?
오승환 지난 2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 4-4 동점이던 연장 10회 초 2사 1·3루에서 세인루이스의 마무리 오승환(35)은 밀워키의 3번 왼손타자 트래비스
-
한화 이용규, 손목 골절로 8주 결장 예상
[출처=한화이글스 홈페이지] 한화 이글스 외야수 이용규(32)가 우측 손목 골절로 3일 인천 SK와이번스 전 선발에서 제외됐다. 한화 관계자는 3일 “정밀 검진 결과 이용규
-
고교생 65% '수능 절대평가 반대'
자료:진학사 고교생 65%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절대평가 전환에 반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교육업체 진학사는 3일 고교생 379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수능 절대평가에
-
고교생들이 가장 후한 점수 준 교육공약은 '이것'?
주요 대선 후보 5인의 선거 포스터 [중앙포토] “사교육 없이도 공부 잘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이 마련된다면 굳이 학원에 다니지 않을 것이다.” (이연주·청심국제고1) “가정
-
[TONG] 10대들의 선택, 교육공약 ‘좋아요’ vs. ‘싫어요’
‘장미 대선’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광장을 뜨겁게 채웠던 촛불만큼이나 정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치러지는 대선이기 때문에 투표율이 높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하지
-
외국인 선수 입체분석하는 NC 시스템
맨쉽 구단홈피 사진 프로야구 NC는 외국인 선수 스카우트에 좀처럼 실패하는 일이 없다. KBO리그 역대 최고의 외국인 타자로 꼽히는 에릭 테임즈(31·밀워키)를 굳이 거론할 필요
-
사교육업계가 떨고 있는 공약 1위는?...'특목고,자사고 폐지'
한 사교육 업체가 주관한입시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자료집을 살펴보고 있다. 사교육 업계 전문가들은 대선을 앞두고 쏟아지는 공약 가운데 '특목고ㆍ자사고 폐지', '논술 폐지'가
-
느린데 못 치겠네, 제국의 흑마구
류제국 흑마구(黑魔球). 속도는 느리지만 마술처럼 타자를 현혹하는 투구를 야구 팬들은 그렇게 부른다. 올 시즌 최고의 흑마구 투수는 류제국(34·LG)이다. 시속 140㎞에도 미
-
한국아이스하키, 오스트리아에 0-5 완패
한국-오스트리아, 사진=하키포토 거칠 것 없는 연승 행진을 달리던 ‘백지선호’에 제동이 걸렸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한국남자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
'안면부 골절' 두산 김명신, 5월 2일 수술
타구에 얼굴 뼈가 골절된 투수 김명신(24·두산)이 5월 2일 수술을 받는다. 김명신 김명신은 지난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 말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