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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유세' 고개 흔들던 박근혜, 30분 뒤…
오른손에 붕대를 감은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인천시 남구 용현동 용현시장을 방문해 한 할머니의 손을 잡으며 인사하고 있다. 박 위원장의 오른손은 선거 때가 되면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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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친 그들이 SNS 달궜다
4·11 총선의 바람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도 거세게 불었다. SNS를 통한 선거운동이 처음으로 허용됐기 때문이다. 트위터와 미투데이에선 단연 야당 후보들이 바람을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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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vs 문재인, 부산 사상 유세 현장 동행해보니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산 사상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손수조 후보(왼쪽)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26일 각각 주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부산=송봉근 기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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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선거자금 3000만원 출처 싸고 말 바꾸기 논란
부산 사상에 출마한 새누리당 손수조(27) 후보가 ‘3000만원으로 선거뽀개기’ 공약 파기로 곤욕을 치른 데 이어 25일엔 3000만원의 출처를 놓고 또 한번 궁지에 몰렸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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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원으로 선거 뽀개기’ 두손 든 손수조
손수조4·11 총선 부산 사상에 출마한 새누리당 손수조 후보가 ‘3000만원으로 선거뽀개기’ 공약을 사실상 파기했다. 손 후보는 야권 대선주자인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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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이준석과 손수조
신용호정치부문 차장 손수조는 선거일기를 쓴다. 블로그가 일기장이다. 거기엔 ‘바빠서 전화 응답을 다 못해 죄송하다’ ‘선거는 전쟁이라 살이 쏙쏙 빠진다’는 등의 소소한 얘기가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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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잡겠다" 27세女 출사표에 문고문측은?
새누리당에서 4·11 총선 최대 승부처인 ‘낙동강 벨트’에 ‘젊은 피 투입론’이 나오고 있다. 주로 부산 현지에서 제기되고 있다. 중앙당에서 검토하는 ‘거물 차출론’과는 정반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