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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바지 유세' 고개 흔들던 박근혜, 30분 뒤…

    '청바지 유세' 고개 흔들던 박근혜, 30분 뒤…

    오른손에 붕대를 감은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인천시 남구 용현동 용현시장을 방문해 한 할머니의 손을 잡으며 인사하고 있다. 박 위원장의 오른손은 선거 때가 되면 악수

    중앙일보

    2012.04.14 00:00

  • ‘사고’친 그들이 SNS 달궜다

    ‘사고’친 그들이 SNS 달궜다

    4·11 총선의 바람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도 거세게 불었다. SNS를 통한 선거운동이 처음으로 허용됐기 때문이다.  트위터와 미투데이에선 단연 야당 후보들이 바람을 주도

    중앙일보

    2012.04.11 00:06

  • 손수조 vs 문재인, 부산 사상 유세 현장 동행해보니

    손수조 vs 문재인, 부산 사상 유세 현장 동행해보니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산 사상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손수조 후보(왼쪽)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26일 각각 주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부산=송봉근 기자] #1

    중앙일보

    2012.03.27 00:32

  • 손수조 선거자금 3000만원 출처 싸고 말 바꾸기 논란

    부산 사상에 출마한 새누리당 손수조(27) 후보가 ‘3000만원으로 선거뽀개기’ 공약 파기로 곤욕을 치른 데 이어 25일엔 3000만원의 출처를 놓고 또 한번 궁지에 몰렸다. 손

    중앙일보

    2012.03.26 00:56

  • ‘3000만원으로 선거 뽀개기’ 두손 든 손수조

    ‘3000만원으로 선거 뽀개기’ 두손 든 손수조

    손수조4·11 총선 부산 사상에 출마한 새누리당 손수조 후보가 ‘3000만원으로 선거뽀개기’ 공약을 사실상 파기했다. 손 후보는 야권 대선주자인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맞붙는다.

    중앙일보

    2012.03.24 01:05

  • [노트북을 열며] 이준석과 손수조

    [노트북을 열며] 이준석과 손수조

    신용호정치부문 차장 손수조는 선거일기를 쓴다. 블로그가 일기장이다. 거기엔 ‘바빠서 전화 응답을 다 못해 죄송하다’ ‘선거는 전쟁이라 살이 쏙쏙 빠진다’는 등의 소소한 얘기가 담겨

    중앙일보

    2012.03.07 00:00

  • "문재인 잡겠다" 27세女 출사표에 문고문측은?

    "문재인 잡겠다" 27세女 출사표에 문고문측은?

    새누리당에서 4·11 총선 최대 승부처인 ‘낙동강 벨트’에 ‘젊은 피 투입론’이 나오고 있다. 주로 부산 현지에서 제기되고 있다. 중앙당에서 검토하는 ‘거물 차출론’과는 정반대의

    중앙일보

    2012.02.20 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