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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사퇴 성명 발표 신한당과 도 단일화 협상 제의

    【부산에서 이영석·나오진 기자】민중당 대표 최고위원 박순천씨는 9일 상오 10시 부산에서 대표 최고위원 및 최고위·지도위원이 야당 세력단합을 위해 총 사퇴를 결의했음을 밝히는 성명

    중앙일보

    1966.07.09 00:00

  • 소장이 전망한 신춘 정국

    ▲사회=바쁘신데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지고 보면 정치의 체질 개선을 위해서는 대가나 당의 영수보다는 당을 밑받침하고 있는 신진 세력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

    중앙일보

    1966.01.11 00:00

  • 야당「단일화」에 아전인수

    탈당 지구당 위원장들의 거중조정에 의해 양분 위기를 벗어나 발기인선정의 단계로까지 진행된 신당은 ⓛ당내 지도체제 ②대여투쟁을 위한 야당전열정비문제 등에 관해 각파지도급 인사들간에

    중앙일보

    1966.01.08 00:00

  • 재편되는 야당 「강경신당」의 진로와 판도

    야당은 재편 되고있다. 민중당은 통합의 산등성이를 넘어서지 못하고 분열. 온건계열만의 당으로 남았다. 강경 계열은 새 야당형식을 위해 민중당을 등졌다. 이 새 야당구상은 잡다한 재

    중앙일보

    1965.10.28 00:00

  • 바뀌어질 야당의 계보|급선회하는 정국

    야당의 원내복귀로 구제된「정치부재」의 현상을 권력의 정상인 청와대를 비롯해 내각, 국회, 여·여당등 권력구조층에 어떻게 투영되고 있는가를 본사 정치부기자 좌담회를 통해 알아 보기로

    중앙일보

    1965.10.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