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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시도」안보인 타성의 무대|제1회「젊은 연극제」를 보고|한상철(연극 평론가)

    「에저토」연극 장이 서울 을지로 입구에서 종로2가로 옮기면서 한국 초유의 「젊은 연극제」를 5월18일∼6월 9얼까지 20일간 열어 10개 극단의 10개 작품이 공연되었다. 기성 연

    중앙일보

    1973.06.20 00:00

  • 소련연극은 세계적 수준

    1주간의「모스그바」여행에서 7일 귀국한 연출가 유덕형씨는 이번 한국인의 소련입국은 『연극이라는 예술을 통해 오랫동안 정치적 냉전을 거듭해 온 세계가 국제이해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중앙일보

    1973.06.08 00:00

  • 유치진씨의 장남 서울연극학교장

    유덕종씨(35)는 「드라머·센터」소장인 극작가 유치진의 장남이며 서울연극학교의 교장. 유씨는 지난 71년 「마닐라」에서 열린 제3세계 연극제에서 김창활씨의 『명상』을 영역한 『알라

    중앙일보

    1973.05.29 00:00

  • 학술 행사가 주조-올해의 대학 축전

    「캠퍼스」에는 신록과 더불어 축제의 계절 찾아왔다. 5색의 풍선이 날고 폭죽이 터지기 시작한 것이다. 학술 행사를 강조하는 학교 방침에 따라 젊은이의 낭만과 해학을 한껏 부풀어 올

    중앙일보

    1973.05.04 00:00

  • 본격적「레퍼터리」위주 공연의 첫무대|「드라머·센터」의 『초분』

    「드라머·센터」서울연극학교 「레퍼터리」극단은 신춘을 맞아 오태석작·유덕경연출 『초분』으로 본격적 「레퍼터리」위주 공연을 시작한다. 「드라머·센터」는 70년가을 유덕경연출의 『생일「

    중앙일보

    1973.04.03 00:00

  • 『맹진 사댁 경사』 두 번째 공연-실험극장

    극단 「실험극장」의 제40회 기념 공연 『맹진 사댁 경사』 (2막5장) 가 중앙일보·동양방송 후원으로 오는 23일∼27일 (하오 3시·7시) 국립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맹진 사댁

    중앙일보

    1972.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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