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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오세훈 '안심소득' 승인…저소득 1인가구 月 83만원 지원
서울시가 내년부터 오세훈 서울시장의 복지정책 실험인 ‘안심소득’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소득이 적을수록 더 많이 지원하는 ‘하후상박(下厚上薄)’ 모델을 내세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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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서울 재건축’ 내세운 나경원 예비 후보
1호 공약은 숨통트임론, 120만 명에게 최대 5000만원 대출 약속 싱가포르 벤치마킹해 주택 걱정 없는 글로벌 도시로 만들고 싶어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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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김종민 직격에 "최고위원 지위 가진 당원 의견일뿐"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 지사는 18일 중앙일보와 갖은 인터뷰에서 “자기가 누군지 투명하게 드러나면 조심하고 겸손하고 책임지는 자세가 나온다. 그래서 자신도 명찰을 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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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서울시장 출사표, 안철수 겨냥 “문재인 정권 도운 사람”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상가 거리에서 서울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서울시민 여러분 많이 힘드시죠.”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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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골목서 출마선언 나경원, 安 겨냥 "현 정권 도움준 사람"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독한 결심과 섬세한 정책으로 서울을 재건축하겠다”며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나경원 이날 오전 나 전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