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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항로 없이 … 매일 수십대 헬기 서울 도심 비행
17일 오전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는 전날 사고 여파로 불안감이 감돌고 있었다. 헬기 잔해가 있던 102동 앞은 거주자와 관계자를 제외하고는 출입이 엄격하게 통제되고 있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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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타워의 '스파이더 맨' 김준형씨
“서울타워 지붕 위에서 101미터 높이의 철탑을 올라 갔다가 내려오는 데만 정확히 1시간이 걸립니다. 처음에는 한번 오르내리면 다리가 풀려서 고생했습니다.” 케이블 채널 YTN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