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

    올 한 해 대한민국 국민치고 개인정보 유출 한번 안 겪어 보신 분 없을 것 같습니다. 카드사의 신용정보 유출사건을 겪으면서 이번엔 비밀번호를 또 어떻게 바꿀지 고민하셨을 것입니다.

    중앙일보

    2011.12.23 00:43

  • [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 ▶홍보담당관 김규현▶기획조정〃 진교훈▶미래발전〃 서연식▶기본과원칙구현추진단 박우현 김용종 김항곤 전용찬▶인권보호담당관 박채완▶교통안전〃 김기출▶교통운영〃 배영철▶경무과장

    중앙일보

    2011.12.21 00:27

  • ‘시위하던 여대생 죽었다더라’ 괴담 발신자는 국적 잃은 미주 한인

    최근 인터넷에 다시 유포된 ‘시위 도중 여대생 사망설’의 최초 게시자가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검찰은 해당 인물의 신원을 알아내고도 그를 형사처벌할 방법을

    중앙일보

    2011.11.26 01:32

  • 현대캐피탈 정보 턴 해커, 필리핀서 검거

    현대캐피탈 고객 정보 유출 사건의 주범인 해커 신운선(37)씨가 필리핀에서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7일 “신씨가 이달 초 필리핀 경찰에 체포됐으며 현재 필리핀

    중앙일보

    2011.10.18 00:28

  • 구글 최고위층, 다음 극비 방문 왜?

    구글 최고위층, 다음 극비 방문 왜?

    대니얼 알레그레 구글 사장 세계 최대 검색포털 구글의 아태 지역 총괄대표가 국내 2위 포털인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최대주주 이재웅(43) 창업자와 이 회사의 대표이사를 연달아 접촉한

    중앙일보

    2011.08.22 03:00

  • 범죄도 글로벌 시대 … 사기 치고 해외로 튄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현대캐피탈 해킹사건의 공범 조모(47)씨를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조씨는 올 4월 사건 발생 직후 중국으로 도주했었다. 경찰은 조씨의 가족을 통해

    중앙일보

    2011.08.19 03:00

  • 북 IT 영재 30명, 메이플·리니지 게임 해킹 외화벌이

    김일성대학 등을 졸업한 북한의 ‘정보기술(IT) 영재’들이 해커로 변신해 외화벌이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 해커들이 국내 해킹에 나서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사이버

    중앙일보

    2011.08.05 01:08

  • 검찰, 구글·다음 압수수색 … “위치정보 무단 수집 정황”

    경찰이 스마트폰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한 혐의로 구글(Google) 코리아와 다음커뮤니케이션 사무실을 3일 압수수색했다. 최근 애플과 구글이 스마트폰 위치정보를 저장한다

    중앙일보

    2011.05.04 01:15

  • 스마트폰 앱 80만 명 위치 정보 빼가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스마트폰 사용자 80만 명의 위치정보를 본인 동의 없이 수집한 혐의(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E사 김모(39)씨 등 광고

    중앙일보

    2011.04.28 01:09

  • 의사시험 문제 인터넷에 올려 조직적 유출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31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해 의사 국가시험 문제를 유출한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전국 의대 4학년 협의회(전사협)’ 전 회장 강모(

    중앙일보

    2011.04.01 00:23

  • ‘예비군 소집’ 유언비어 퍼뜨린 14명 소환조사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는 25일 북한의 연평도 공격과 관련해 ‘예비군 징집·동원령’ 등의 유언비어를 퍼뜨린 혐의(전기통신기본법 위반)로 14명을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검

    중앙일보

    2010.11.26 00:38

  • “예비군 소집 … 입영 바랍니다” 허위 문자 보낸 20대 3명 입건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북한의 연평도 공격 직후 ‘예비군 동원령이 내려졌다’는 등의 허위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혐의(전기통신기본법 위반)로 김모(28·제조업체 직원)씨와 윤모(2

    중앙일보

    2010.11.25 00:08

  • [사진] 인터넷서 거래 불법무기 소지 7명 검거

    [사진] 인터넷서 거래 불법무기 소지 7명 검거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일 인터넷상에 유통되는 불법 폭발물과 총기류 관련 사이트를 집중 단속해 폭발물 및 불법 총기류 소지자 7명을 검거했다고

    중앙일보

    2010.11.03 01:07

  • [브리핑] 교육청 서버 해킹, 학생 636만 명 정보 빼내 팔아넘겨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9일 교육청 DLS(전자도서관 시스템) 서버를 해킹해 학생 636만여 명의 정보를 빼내거나 훔친 정보를 이용해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일선 학교에

    중앙일보

    2010.09.30 00:46

  • 네티즌 성금, 술값·생활비로 쓴 ‘안티MB’ 카페지기들

    2008년 9월 초 인터넷 카페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 운동본부’(이하 ‘안티MB’)에 “치료비를 모금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조계사 옆 우정총국 공원에서 천막농성을 벌이던

    중앙일보

    2010.05.27 01:35

  • “미 해군이 … 선거용으로” … 천안함 괴담 강력 단속한다

    “미 해군이 … 선거용으로” … 천안함 괴담 강력 단속한다

    합동조사단의 발표 이후에도 천안함 사건 관련 유언비어가 더욱 확산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 쏟아지고 있는 유력 인사들의 ‘조사 결과 비방 발언’도 천안함 음모론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

    중앙일보

    2010.05.25 01:54

  • 20대 수험생이 해군 소령 사칭… 괴담 유포자들, 누구인가

    ‘김영수 소령이 양심 선언했습니다’ 천안함 침몰 사고의 충격이 가라앉지 않은 지난달 3일.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게시판엔 이런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내용은 “해군이 사고 당일

    중앙일보

    2010.04.27 15:44

  • 미군 핵잠과 충돌해 침몰? … 허무맹랑 ‘천안함 괴담’ 단속키로

    민·군 합동조사단은 25일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해 “비접촉 폭발 후 버블제트로 침몰”이라는 1차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온라인상에선 원인을 둘러싼 ‘괴담’이 계속되고 있다. 주요

    중앙일보

    2010.04.27 00:56

  • 천안함 희생 장병 장례 5일 동안 해군장으로

    천안함 희생 장병에 대한 장례가 해군 최고의 예우인 ‘해군장’으로 치러진다. 영결식은 평택 2함대사령부 내에서 거행된다. 장례는 5일장으로 치르기로 했다. ‘천안함 전사자가족협의

    중앙일보

    2010.04.22 01:39

  • ‘김길태 팬카페’ 운영자는 대학생·중학생

    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7일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부산 여중생 이모양 납치살해 피의자 김길태를 옹호하는 팬카페를 개설해 운영한 이모(23)씨와 김모(14)군 등 2명을 정보통

    중앙일보

    2010.03.18 01:30

  • [2009핫뉴스] 동영상 '꼬마 폭행' 가해자는 당시 중학생

    [2009핫뉴스] 동영상 '꼬마 폭행' 가해자는 당시 중학생

    ‘CCTV 촬영된 내 집에 숨어 사는 여자 섬뜩해’. 2009년 기축년 (己丑年), 조인스닷컴에서 네티즌이 가장 많이 본 뉴스입니다. 지난해 12월 10일 게재된 기사인데요. 모

    중앙일보

    2010.02.12 11:59

  • 자살 암시 글 남긴 20대 여성, 트위터가 구했다

    인터넷 '트위터'에 스스로 목숨을 끊을 것임을 암시하는 글을 남긴 20대 여성이 네티즌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와 경기 고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8일

    중앙일보

    2010.02.10 10:55

  • “고위공직자 군대 안 갔다” 허위 칼럼 쓴 교수 입건

    “고위공직자 군대 안 갔다” 허위 칼럼 쓴 교수 입건

    25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장관승 팀장이 정부 고위 공직자들의 병역 비리 허위 사실을 인터넷에 퍼뜨린 대학교수와 인터넷신문 칼럼니스트 등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

    중앙일보

    2010.01.26 01:44

  • ‘꼬마에 로킥’ 가해자는 고3

    ‘꼬마에 로킥’ 가해자는 고3

    초등학교 저학년 남자 어린이를 발로 걷어차 넘어뜨리는 동영상의 가해자는 중3 학생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일 ‘로킥(하체 공격 발차기)으로 꼬마 패는

    중앙일보

    2009.11.03 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