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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아이가 나를 진정한 예술가로 만들어"

    "가정·아이가 나를 진정한 예술가로 만들어"

    제8회 서울여성영화제에 참가하기 위해 내한한 독일의 여성 감독 도리스 되리(51)가 7일 오후 2시 서울 신촌 아트레온 극장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도리스 되리는 마리아 슈레이더 주

    중앙일보

    2006.04.08 05:46

  • [me] 한국 영화와 베를린영화제의 인연

    한국 영화와 베를린영화제의 인연은 짧지 않다. 이미 1961년에 강대진 감독의 '마부'가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으면서 한국 영화의 가치를 유럽 영화계에 알렸다. 이후 94년 장선우

    중앙일보

    2006.02.08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