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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아이가 나를 진정한 예술가로 만들어"
제8회 서울여성영화제에 참가하기 위해 내한한 독일의 여성 감독 도리스 되리(51)가 7일 오후 2시 서울 신촌 아트레온 극장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도리스 되리는 마리아 슈레이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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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한국 영화와 베를린영화제의 인연
한국 영화와 베를린영화제의 인연은 짧지 않다. 이미 1961년에 강대진 감독의 '마부'가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으면서 한국 영화의 가치를 유럽 영화계에 알렸다. 이후 94년 장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