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아산재단, 12회 아산의학상 시상식 개최…총 7억원 수여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이 21일 오후 6시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제12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이은지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교수, 김종성 울산대 의대
-
![[사랑방] 아산의학상에 김빛내리·김종성 교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2/01/39b4998a-d526-4652-ac7d-514b02422b0b.jpg/_ir_410x230_/aa.jpg)
[사랑방] 아산의학상에 김빛내리·김종성 교수
김빛내리(左), 김종성(右)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제12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부문에 김빛내리(사진 왼쪽) 서울대 석좌교수를, 임상의학부문에 김종성(오른쪽)
-
아산의학상에 김빛내리 교수,김종성 교수
김빛내리 교수(왼쪽)와 김종성 교수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정몽준)은 제12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부문에 김빛내리 서울대 자연과학대 석좌교수(기초과학연구원 RNA연구단장
-
"내 폰 어디갔지" 단순 건망증과 치매 위험 신호 구분하는 법
[서울아산병원] 추석 연휴를 맞아 찾은 고향집, 오랜만에 뵙는 부모님은 부쩍 나이들어 보입니다. 이젠 할머니ㆍ할아버지가 다 된 듯한 모습에 건강이 걱정되지만 부모님은 자식들에게
-
뒷걸음질치는 국내 전기차 정책, 아이폰 쇼크 되풀이되나
경남 김해에 살면서 부산시로 출퇴근하는 김종성(39·병원행정직)씨는 지난해 10월 기아 레이 전기차(EV)를 중고로 구입하자마자 국내의 열악한 전기차 인프라를 절감했다. 거주 아
-
[부고] 김인규씨 外
▶김인규씨(공학박사) 별세, 김종성(서울대 의대 마취과 교수)·종훈(프리즘엠아이텍 대표)·승희·영희·덕희씨 부친상, 홍순하(전 범양상선 전무)·소순배씨(모아저축은행 감사) 장인상
-
![[베스트 닥터] 뇌졸중 처치 초특급 … 80분서 40분 대로 단축](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402/16/htm_20140216015059468.jpg/_ir_410x230_/aa.jpg)
[베스트 닥터] 뇌졸중 처치 초특급 … 80분서 40분 대로 단축
중앙SUNDAY와 건강포털 코메디닷컴이 선정하는 ‘베스트 닥터’의 뇌혈관질환 신경과 진료 분야에선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허지회(55) 교수가 선정됐다. 이는 중앙SUNDAY와 코메
-
[인사] 제일피알 外
◆제일피알＜승격＞▶이사 강원효 ◆문화체육관광부＜실장급＞▶해외문화홍보원장 원용기▶문화콘텐츠산업실장 신용언＜국장급＞▶콘텐츠정책관 김재원 ◆공정거래위원회＜과장급＞▶전자거래과장 심주은▶공
-
“뇌 MRI 찍을 돈으로 차라리 운동하세요”
병원 안에 수영장이 있다. 서울아산병원 이야기다. 전국 의료기관 중 유일하다. 수영장은 25m짜리 레인 5개로 병원 지하1층에 있다. 헬스클럽과 작은 사우나 시설까지 갖춘 병원
-
[병원리포트] 뇌졸중 20%, 심장에 난 구멍이 원인
뇌졸중 환자 10명 중 2명은 심장에 난 작은 구멍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송재관 교수와 신경과 김종성 교수팀은 2000~2007년 이 병원에 입원한
-
‘뇌사 가깝다’ 판정 받은 소년 치료 않고 석 달 뒤 회복하기도
이슈 추적 대법원 판결에 따라 23일 인공호흡기를 제거한 김모(77·여)씨가 당초 예상한 3시간을 넘겨 사흘째 스스로 호흡하고 있다. 대법원 오석준 공보관은 25일 “지난해 10
-
[부고] 정회식씨(동대부고 교장)별세 外
▶정회식씨(동대부고 교장)별세, 이동희씨(신구초 교사)남편상=7일 오후 11시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2019-4001 ▶조승호씨(전 명덕외고 교장)별세, 조승
-
[인사] 감사원 外
◆감사원▶제1사무차장 유충흔▶제2사무차장 정창영▶감찰관 박시종▶국책과제감사단장 이종철▶연·기금감사단장 정태문▶감사원(교육) 김진해 김상윤▶기획관리실장 문태곤▶감사교육원장 김병철▶감
-
[부고] 김영근씨(가톨릭대 의대 산부인과 주임교수)별세 外
▶김영근씨(가톨릭대 의대 산부인과 주임교수)별세, 김성훈(연세대 의대 산부인과학교실 조교수)·경선(강남미즈메디병원 산부인과 과장)·이선씨(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음악교수)부친상, 김
-
[부고] 강혜정씨(전 지식경제부 과장)별세 外
▶강혜정씨(전 지식경제부 과장)별세, 한장섭씨(조선공업협회 부회장)부인상=7일 오후 2시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31-787-1508 ▶김환중씨(전북도교육청 기
-
[부고] 서인석씨(전 동대문구청 환경과장)별세 外
▶서인석씨(전 동대문구청 환경과장)별세, 이창수씨(예진미술학원 원장)남편상, 서준원(재미)·정현씨(영어강사)부친상, 서의석(전 안양시청 세무과장)·지석(국립과학연구소 실장)·민석씨
-
![[중앙일보Life] 노인·고혈압 환자, 성급한 봄맞이 큰코다친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803/htm_2008030220342230003800-001.JPG/_ir_410x230_/aa.jpg)
[중앙일보Life] 노인·고혈압 환자, 성급한 봄맞이 큰코다친다
춘삼월이 시작됐다. 봄기운과 더불어 산천 초목엔 싹이 돋고, 동면하던 동물도 긴 잠에서 깨어나 꿈틀거리기 시작하고 화려한 스카프를 걸친 여심은 봄꽃과 경쟁을 시작한다. 하지만 봄기
-
[부고] 김한섭 동천 회장 별세 外
▶김한섭씨(동천 회장)별세, 김승배씨(사업)부친상, 김보영(삼부토건 부장).조명래씨(인덕대 교수)장인상=21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3010-2631
-
[건강신간] `신경과의사 김종성, 영화를 보다` 外
◆'치매에 걸리면 왜 최근 기억은 몽땅 잊어버리고 과거의 기억만 또렷할까?'서울아산병원 김종성 교수가 '신경과의사 김종성, 영화를 보다'라는 책을 펴냈다. 김 교수는 고전과 최근
-
뇌졸중 고혈압에 흡연 겹치면 15배 위험
뇌졸중은 암에 이어 한국인 사망 원인 2위. 매일 100명 정도가 사망한다. 뇌졸중은 생존을 해도 후유증이 커 장기 관리가 필요하다. 이종욱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의 사망을 계기로
-
[건강신간] '신경과의사 김종성, 영화를 보다' 外
◆'치매에 걸리면 왜 최근 기억은 몽땅 잊어버리고 과거의 기억만 또렷할까?'서울아산병원 김종성 교수가 '신경과의사 김종성, 영화를 보다'라는 책을 펴냈다. 김 교수는 고전과 최근
-
![[Family건강] 뇌졸중 고혈압에 흡연 겹치면 15배 위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605/htm_2006052821090130003800-001.JPG/_ir_410x230_/aa.jpg)
[Family건강] 뇌졸중 고혈압에 흡연 겹치면 15배 위험
뇌졸중은 암에 이어 한국인 사망 원인 2위. 매일 100명 정도가 사망한다. 뇌졸중은 생존을 해도 후유증이 커 장기 관리가 필요하다. 이종욱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의 사망을 계기로
-
[부고] 박인용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소장 별세 外
▶박인용씨(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소장)별세, 박의용(우리은행 교문동 지점장).예용씨(일본NEC 지사장)형님상=15일 오전 4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3010-226
-
![[고종관 기자의 아하, 그렇군요] '울고 웃고' 약물로 조절한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504/20050401092351512914.jpg/_ir_410x230_/aa.jpg)
[고종관 기자의 아하, 그렇군요] '울고 웃고' 약물로 조절한다
모대학 학장을 지낸 K씨는 뇌졸중을 앓고 난 뒤 삶이 확 달라졌다. 평소 그는 근엄하고, 깐깐하기까지 했다. 그런 그가 웃음이 많아진 것이다. 대수롭지 않은 말에도 웃음이 터져나와
N
![[오늘의 운세] 6월 2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