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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산병원] 간 이식 수술 10주년 맞아
서울아산병원이 지난 4일로 간 이식 10주년을 맞았다. 1992년 첫 이식 이래 6백14건(국내 최다)의 간 이식 수술을 시행한 것. 이는 국내 최초로 간 이식을 성공시킨 서울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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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잘쓰기 국제연대 한국본부 출범
"세균과 항생제의 싸움에서 세균이 완승을 거두고 있어 큰일입니다." '항생제 잘쓰기 국제연대(APUA) 한국본부'가 7일 발족했다. APUA는 1981년 미국에서 출범했으며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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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잘쓰기 국제연대 한국본부 출범
"세균과 항생제의 싸움에서 세균이 완승을 거두고 있어 큰일입니다." '항생제 잘쓰기 국제연대(APUA) 한국본부'가 7일 발족했다. APUA는 1981년 미국에서 출범했으며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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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金東珉씨(동아일보 광고국 근무)·東錫(롯데캐논 〃)·恩貞씨(현대캐피탈 〃)모친상, 李庚姬씨(서울대병원 간호사)시모상, 安善圭씨(LG유통 근무)빙모상=5일 오전 3시 신촌세브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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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金慶晩씨(창원전문대 교수)별세, 吳宗恩씨(서울아산병원 간호사)모친상=23일 오전 2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3010-2251 ▶曺大京씨(서울대 명예교수)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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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丁鳳泰씨(전 대흥정밀 대표)별세, 丁相日(대우차 이탈리아법인 부장)·相勇씨(하이닉스반도체 대리)부친상, 辛長泳(CJ39쇼핑 부장)·朴鉉洙씨(SK㈜ 대리)빙부상=18일 오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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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목소리 예방하려면 성대 적셔야
피아노 학원 원장인 박모(여.38.서울성북구)씨는 목소리가 쉬고 목이 아픈 증세가 악화되자 지난 20일 고려대 안암병원을 찾았다. 80여명의 교습생을 지도하기 위해 목을 무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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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은 직업'… 쉰 목소리 예방하려면 성대 촉촉히 적셔라
피아노 학원 원장인 박모(여·38·서울성북구)씨는 목소리가 쉬고 목이 아픈 증세가 악화되자 지난 20일 고려대 안암병원을 찾았다. 80여명의 교습생을 지도하기 위해 목을 무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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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유서윤 전 단국대 치대교수 별세 外
▶유서윤씨(전 단국대 치대 교수)별세, 유동진(의사.미 컬럼비아대 연구원).동수씨(인천병무청 군의관)부친상, 이희상씨(의사.미 럿커스대 연구원)빙부상〓14일 오전 1시 신촌세브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