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무책임한 「시민의 발」(촛불)

    『전철사고로 열차를 놓쳤는데 왜 책임을 안진다는 겁니까.』 『글쎄 우리는 잘 몰라요. 그런것 보상해준적도 없구요.』 20일 오전 8시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역무실. 이날아침 종

    중앙일보

    1991.12.21 00:00

  • 술 취한 두 대학생 전철에 치여 숨져

    【역곡=연합】5일 오후9시쯤 경기도 부천시 역곡역 플랫폼에서 인천대 전기과2년 이홍재군(24·인천시 간석동 희망아파트5동102호)과 김종태군(24·서울 신수동91의49) 등 2명이

    중앙일보

    1989.12.06 00:00

  • 20대남녀 2명 전철길서 자살

    【인천=연합】20일 하오10시10분쯤 인천시부개동298앞 경인전철하행선(구로깃점 14.3km) 에서 신원을 알수없는 20대남녀2명이 서울발인천행제371호 전동열차(기관사이보선·43

    중앙일보

    1985.08.21 00:00

  • 달리던 통근열차에 불

    【부평】10일 상오 7시40분쯤 서울을 떠나 인천으로 가던 서울동차사무소 소속409호 통근열차(기관사 김성걸·45)가 부평역을 약 3km앞둔 인천시 북구 부개동 송신소 앞을 지날

    중앙일보

    1971.07.10 00:00

  • 열차·택시충돌

    20일 하오7시45분쯤 서울영등포구개봉동407 신흥제지앞 철길건널목에서 서울발 인천행 433열차 (기관사 염학선·42)가 영등포 쪽으로 가던 1-9405호「택시」(운전사 이영길·5

    중앙일보

    1969.12.22 00:00

  • 택시·열차충돌

    8일하오7시40분쯤 서울영등포구개봉동407 신흥제지앞 철길건널목에서 개봉동30만주택단지방면에서 영등포쪽으로 달리던 서울영1-711호「택시」 (운전사남아지·28)가 서울발 인천행 2

    중앙일보

    1969.12.09 00:00

  • 열차차장 술취해 신호를 손님들이

    ○…서울 철도국은 차장 김창윤씨(서울열차사무소 소속)를 3일자로 직위해제했는데…. 김씨는 지난 1일 하오7시20분 서울발 인천행433열차에 승무하기전 술에 만취했었다. 김씨는 몸을

    중앙일보

    1969.09.04 00:00

  • 승강구에 매달렸던 통학생2명 추락사

    I일하오6시50분쯤 서울영등포구 영등포동1가65앞 철길에서 서울발 인천행 제472일차 승강구에 매 달려가던 통학생 김정배군(14·영등포중I학년)과 김성균군(l8·인천시송림동3)이

    중앙일보

    1969.07.02 00:00

  • 역지나쳐 2km돌진

    【부평】6일하오8시 서울발인천행 431호 열차가 「브레이크」고장으로 소사역에서 정차하지못하고 인천시부개동부평송신소앞에까지 와서 겨우 정차, 소사역에서 내릴 2백여명의 승객이 2km

    중앙일보

    1969.06.07 00:00

  • 눈길에 윤화사태

    눈이내려 길이 미끄러운 21일과 22일 2일동안 경향각지에서 열차와「트럭」이 충돌하는등3건의 교통사고가 일어나 8명이죽고 8명의중경상자를냈다. ▲21일하오5시40분쯤 부천군소사역구

    중앙일보

    1968.12.23 00:00

  • 술에 취한 두 행인 기차에 역사

    20일 하오 7시 20분쯤 서울 영등포구 개봉동 41 대한제철공장 앞 철길에서 술에 만취 철길을 건너던 신홍제지 직공 김성순(김성순·33·영등포구 개봉동 3통3반) 장석동(장석동·

    중앙일보

    1967.01.21 00:00

  • 무직비관 자살

    제대병이 철길서 3일 하오8시30분쯤 서울영등포구신길동6앞 철길에서 정기창(25·신광동188의28)씨가 서울발 인천행435열차에 뛰어들어 자살했다.

    중앙일보

    1966.10.04 00:00

  • 두살 아들 업고 열거투신 자살

    10일 밤 9시쯤 서울 영등포구 개봉동 233 앞 철길에서 55세가량의 남자가 2살쯤 되는 아이(남자)를 업은채 때마침 달려오던 서울발 인천행167열차(기관사 심실섭·38)에 뛰어

    중앙일보

    1966.05.11 00:00

  • 건널목 간수 순직

    철길건널목 간수가 또 순직했다. 17일 밤 10시23분 서울발 인천행 제439여객열차가 서울 삼각지 상명여고 앞 건널목을 지날 때 간수 박준만(39·서울 한강로 3가 74)씨는 건

    중앙일보

    1966.03.18 00:00

  • 여학생 살리고 중상

    서울 용산역 운전조역이 열차에 치이려는 여학생을 구하고 대신 머리에 타박상을 입고 철도병원에 입원 가료중이다. 12일 아침 7시 반 서울발 인천행 제4호 열차가 용산역에 들어오는

    중앙일보

    1966.03.12 00:00

  • 빙판의 거리 혼란

    10일 아침 서울시내 빙판의 거리에서는 자동차가 미끄러져 뒤집히고 차와 차끼리 부딪치는 등 교통의 혼란을 가져 왔으며 보도를 걷는 행인들도 미끄러져 넘어지는 등 도처에서 사고가 많

    중앙일보

    1966.01.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