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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그러진 윤리의식의 미로(촛불)

    『한탕해서 일본으로 밀항한 다음 편하게 살아보려 했는데….』 19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경찰서 강력계 조사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봉명산업 구본국대표 집 고부강도살해범 정동순씨(2

    중앙일보

    1993.12.20 00:00

  • 「봉명」고부 살해범 검거/20대 정동순씨 자백

    ◎“단순히 돈 노려 저질렀다”/경찰,수표등 증거품 압수 봉명산업 구본국사장(48) 고부피살사건의 범인 정동순씨(27·노동·경기도 수원시)가 18일 오후 경찰에 검거돼 범행일체를 자

    중앙일보

    1993.12.19 00:00

  • 「고부살해」 현장 1㎞ 떨어진 곳서…/회사간부 노상피살

    ◎2인조 강도에 한밤 흉기 맞아 경찰이 심야 일제검문검색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2일 한밤 주택가에서 귀가하던 30대 중소기업 부사장이 2인조 노상강도의 둔기에 맞아 숨지는 등 최근

    중앙일보

    1993.11.02 00:00

  • 봉명산업 대표 고부 피살-원한에 의한 살인 추정

    서울강남구역삼동 鳳鳴산업 대표 具本國씨(48)집 고부살해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서초경찰서는 사건의 정황으로 미뤄 원한에 의한범행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으나 이를 위장한 단순강도일 가능성

    중앙일보

    1993.10.26 00:00

  • 봉명산업 대표 모친·부인 피살/안방서 흉기맞아

    ◎거울에 “기억하라” 글씨 남겨/범인지문·면장갑 수거 감정의뢰 25일 오후 3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728의 38 봉명산업 대표 구본국씨(48) 집 안방에서 구씨의 어머니 송길례

    중앙일보

    1993.10.26 00:00

  • 봉명산업대표 모친.부인 피살-범인 지문.면장갑 감정의뢰

    25일 오후3시쯤 서울강남구역삼동728의38 鳳鳴산업대표 具本國씨(48)집 안방에서 具씨의 어머니 宋吉禮씨(75)와 부인丁喜淑씨(46)가 머리를 둔기로 맞아 숨져있는 것을 具씨의

    중앙일보

    1993.10.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