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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壽와 福의 현란한 변주, 행복을 부르는 백수백복도

    壽와 福의 현란한 변주, 행복을 부르는 백수백복도

    전시장 벽면을 가득 메운 것들이 글씨라는 걸 깨닫는 데는 약간의 시간이 걸린다. 첫눈에는 그림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같은 것 하나 없이 모두 다른 이미지들이다. 활짝 웃거

    중앙선데이

    2011.01.02 02:54

  • 붓 들고 동안거 하안거, 먹과 글과 함께한 40년

    붓 들고 동안거 하안거, 먹과 글과 함께한 40년

    지난 11일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 북하우스 개막식에서 휘호하는 하석 박원규씨. [한길사 제공] 중국 대학에서 서예과는 인기학과다. 입학이 확정되면 축하를 받는다. 일본에서도 서예

    중앙일보

    2010.12.20 00:28

  • [주말 문화마당] 전시 外

    [주말 문화마당] 전시 外

    ◆전시  ▶4인의 도예전 ‘폼폼폼’=최연숙·유병임·진현숙·최순정 등 4인의 도예가들이 보여 주는 4인의 테이블웨어전. ‘담다’라는 주제로 항아리와 합, 찻잔, 생활 식기 등 다양한

    중앙일보

    2010.12.17 01:49

  • [문화단신] 삼성미술관 리움 外

    ◆서울 한남동 삼성미술관 리움은 3월 1일부터 예약제를 폐지한다. 단, 관람료 30%를 할인받을 수 있는 인터넷 예매제와 20명 이상 단체 관람객 예약제는 유지한다. 또 3월 한

    중앙일보

    2007.02.28 05:12

  • 중견 서예가 박원규,일민미술관서 3번째 개인전

    '하석 (何石) 박원규 (朴元圭) 서예전은 입장료를 받습니다.' 전시장 입구에 보일락 말락 조그맣게 걸어놓은 안내문이 아니다.26일까지 서울 일민미술관 (02 - 721 - 777

    중앙일보

    1998.04.14 00:00

  • “「문화향유 대가 지불의식」심어주려 마련”

    매년 한차례 작품집을 발간, 지상을 통한 작품발표로 유명한 서예가 하석 박원규씨(47)가 4월2∼16일 조선일보미술관에서 열리는 제2회 개인전을 국내최초로 유료전시회로 마련, 화제

    중앙일보

    1993.03.30 00:00

  • 자하석우회 서예전

    제2회 자하석우회 서예전이 27일∼30일 신문회관 화랑에서 열린다. 서예가 이홍기씨 지도로 회원 33명의 한글 및 한자병풍·현판·족자 등 60여점이 출품된다.

    중앙일보

    1972.06.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