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NG] [두근두근 인터뷰] “르완다에선 밥 한끼 위해 네 시간 걸어 등교하죠” 임형준 WFP 한국사무소장
by 이채윤·표영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전국 고등학생 프레젠테이션 결선 대회(http://www.ef.co.kr/asia/kr17-contest)가 지
-
[골프] 권명호, 제다나 등 꿈나무 강훈
골프여왕’박세리와 ‘PGA투어 최초의 한국인 멤버’ 최경주가 기량을 닦으며 둥지를 튼 플로리다 올랜도. 이곳은 세계적인 티칭프로인 데이비드 레드베터의 골프학교와 그의 사부 필 리츤
-
[골프] 권명호, 제다나 등 꿈나무 강훈
골프여왕’박세리와 ‘PGA투어 최초의 한국인 멤버’ 최경주가 기량을 닦으며 둥지를 튼 플로리다 올랜도. 이곳은 세계적인 티칭프로인 데이비드 레드베터의 골프학교와 그의 사부 필 리츤
-
11.여중생 골퍼 한희원
94년 한국골프를 빛낼「무서운 아이」로 단연 韓熙圓(15.대청중3년)이 꼽힌다. 지난해 11월 국내 골프사상 최연소로 국가대표에 선발된 한희원은 아직도 솜털이 보송보송한 앳된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