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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리더들 희망은 불황보다 강하다] 4. '터보테크' 장흥순
성공한 사람은 자립심이 강하게 마련이다. 어차피 기댈 곳 없는 처지라면 더욱 그렇다.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일어서고 결정을 내려야 하는, 고독한 자신과의 대결부터 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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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현양위원회,순교자 현양.신심미사 봉헌
…순교자현양위원회는 김대건신부 순교 1백50주년의 해를 맞아2월1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11시 명동가톨릭회관 대강당에서 순교자 현양및 신심미사를 봉헌한다.집전 김옥균주교. …조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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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제26회 전국국어국문학연구발표대회=6월3, 4일 상오10시 육군사관학교 합동발표및 국어학·현대문학·고전문학 분야로 나늬어 김민수교수(고려대)등 29명의발표와 토론이 있다 ◇제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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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서클 개학맞이 발표회준비 한창
온갖 몸짓을 하며 연극대사를 외는 학생, 찜통같은 연습장에서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땀을 흘리는 무용반원들, 불별 속의 운동장에 화판을 받쳐놓거나 서클룸 좁은 바닥에 화선지를 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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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모하는 가을 대학축제|오락에서 학술중심으로
가을 대학캠퍼스가 축제로 술렁인다. 10월말 정기전을 앞둔 연·고대운동장엔 응원 연습하는 학생들의 함성이 일고, 서울대·서강대·중앙대·경희대·건국대·세종대 등 대부분의 대학에 학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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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문화로 뿌리내리는 전통 민속극|탈춤의 해학 통해 현실을 비판
『덩-덩-덩더쿵! 덩기-덩기-딩더쿵-』장구·북·대 피리 등 삼현육각의 굿거리장단이 흥을 돋우고 팔자로 째진 입에 빨간 얼굴의 탈을 쓴 완보와 목승·상좌·옴중이 한데 어우러져 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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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잔치 두드러진 6월의 문화계
신록 속에서 문화계는 6월도 한껏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연극분야는 그 어느 때보다도 성황을 이루어 자못 중흥 기를 맞고 있는 듯. 음악계는 국악인들의 창작 및 연주활동이 두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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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행사가 주조-올해의 대학 축전
「캠퍼스」에는 신록과 더불어 축제의 계절 찾아왔다. 5색의 풍선이 날고 폭죽이 터지기 시작한 것이다. 학술 행사를 강조하는 학교 방침에 따라 젊은이의 낭만과 해학을 한껏 부풀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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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 문화예술 축전 연극부문 우수작 발표회
제1회 전국대학문화예술축전의 연극부문 우수작품 발표회가 l6, 17일 하오6시30분 드라머·센터에서 중앙일보사·동양방송 후원으로 열린다. 이번 공연 작품은 지난 9월 전국 30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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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연극발표회
서강대 연극회 제22회 발표회가 11일∼13일 저녁 6시반(13일은 2시·5시) 서강대 소극장에서 열린다. 공연작품은 「우고베티」(이) 작 정진수 번역 「여왕과 반란자들」(3막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