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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 묻힐 뻔한 냉장고 속 아기…"출생신고 부모 손에만 맡기지 말아야"
“아이 엄마가 쌍둥이가 있다고 얘기하지 않아 남자아이가 숨진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지난달 27일 전남 여수의 한 가정집 냉장고에서 생후 2개월 된 아기의 사체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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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간다" 연락에...엄마는 냉장고 속 아기 시신 車에 숨겼다
생후 2개월 된 자신의 아이를 냉장고에 유기한 친모가 집을 방문한 동사무소 직원들에게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시신을 차량에 은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영아 시신이 방치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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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5t 집 냉장고엔 아기 시신…2년만에 드러난 '엽기 행각'
전남 여수의 가정집 냉장고에서 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 생후 2개월 된 이 아이는 냉장고에서 2년째 방치된 것으로 드러났다. 아이의 시신은 2년이 넘도록 냉장고에 보관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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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가정집 냉장고서 발견된 아기 사체…2년 전부터 숨져 있었다
연합뉴스 전남 여수의 한 가정집 냉장고에서 사체로 발견된 생후 2개월 된 남자 아기는 2년 전에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친모 A씨(43)는 이 아기가 숨지자 냉장고에 2년이 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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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스트레스" 생후 2개월 아들 수차례 던져 숨지게 한 아빠
아기 이미지. [연합뉴스] 육아 스트레스를 이유로 생후 2개월 된 아기를 수차례 던져 숨지게 한 20대 아빠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15일 아동학대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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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에 사서 300만원에 팔았다, 이란의 SNS '신생아 광고'
아동학대 그래픽. 중앙포토 이란의 수도 테헤란시에서 돈을 받고 신생아를 '판매'하려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현지 언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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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한달 아기, 2개월 사이에 두 차례 응급실행…부모 입건
생후 한 달 된 아기가 2개월 사이에 뇌출혈과 갈비뼈 골절 등으로 병원 응급실로 실려 왔다. 경찰은 아동학대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아기의 부모를 입건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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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방해된다…” 생후 2개월 아들, 때려 숨지게한 30대父
생후 2개월 된 아기가 울고 보챈다는 이유로 폭행해 숨지게 한 비정한 아버지가 5일 법원으로부터 징역 7년을 선고 받았다. [연합뉴스] 생후 두 달밖에 되지 않은 아기가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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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치사 혐의’…목욕 중 화상 입고 숨진 아기 아빠 구속
[연합뉴스] 목욕 중 화상을 입고 5일 넘게 방지됐다가 숨진 아기의 아빠가 구속됐다. 13일 전남지방경찰청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23)씨를 구속했다. 부인 B(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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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개월 아기 화상 입은 채로 숨져…경찰, 20대 부모 체포
생후 2개월 된 여아가 화상을 입고 숨졌다. [중앙포토] 생후 2개월 된 여아가 화상을 입은 채로 숨져 경찰이 아기의 20대 부모를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전남지방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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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텔서 생후 2개월 아기 숨져…“굶어 숨진 듯”
부산의 한 고시텔에서 생후 2개월 된 아기가 주검으로 발견됐다. [중앙포토, 연합뉴스] 부산의 한 고시텔에서 생후 2개월 된 아기가 주검으로 발견됐다. 검안의사는 아기가 굶어 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