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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손잡고 맞춤형 인재 양성 … 장학금·인턴십·해외연수 지원
울산대가 정밀화학 분야로 진출하려는 학생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정밀화학은 산업분야에 사용되는 기초화학 제품부터 고도의 기술력을 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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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스마트 캠퍼스’ 조성
울산대는 2008년부터 학부 일류화 사업을 시작했다. 융합·심화된 전공교육, 글로벌 역량 제고, 교육·연구기반 혁신 등을 통해 수능 2등급 내의 우수한 신입생을 유치해 높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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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르치는 대학 - 특성화 프로그램 학과들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선정된 학교들은 저마다 특성화 학과를 육성하고 있다. 중소기업 취업을 목표로 한 학과가 있는가 하면, 국내 최초로 제약관련 학과를 특화한 대학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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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르치는 대학 - 대학 총장들 기고] 울산대 김도연 총장
올해 개교 40주년을 맞는 울산대가 ‘잘 가르치는 대학’에 선정된 이유는 지방에 소재하는데도 불구하고 가장 앞장서서 국내 대학의 교육개혁을 이끌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울산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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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빛낸 생명화학공학부 일류화사업
울산대 생명화학공학부 학생들이 장기 인턴십 과정을 밟고 있는 SK에너지 울산단지를 배경으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울산대 제공] 울산대 생명화학공학부 1학년 김재현(19)군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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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공부] 울산대·KCC, 생명화학분야 일류화 사업 손잡아
울산대는 정밀화학기업인 KCC 지원으로 추진 중인 생명화학공학부 일류화사업의 하나로 2009학년도부터 외국 100대 대학원 진학자를 지원하는 제도를 마련한다고 15일 밝혔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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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 특별 전형 잘 활용하면 대입 지름길
수원대 … 논술·면접고사 없이 선발 세계를 향해 미래를 여는 수원대학교는 30여 년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창의적인 교육이념으로 수도권 유수의 명문 사학으로 부상하고 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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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건희회장 "국내 대표기업 역할" 강조
삼성은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한남동 삼성 영빈관 승지원에서 이건희 회장 주재로 삼성중공업, 삼성테크윈, 제일모직, 삼성종합화학, 호텔신라 등 비전자.서비스 계열 12개사 사장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