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비된 국가·기업 코로나 백신 개발 혁신 이뤘다
━ 디지털 걸리버여행기 1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해 보급 중인 코로나19 백신. 2 지난달 30일 이탈리아 토리노의 몰리네테병원에서 의사·간호사·의료종사자들이 화이
-
[권혁주 논설위원이 간다] 4조 벤처 일군 서울대 교수, “대학에서 창업은 지하 운동”
━ ‘일자리 산실’ 역할 걷어찬 한국의 대학들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에 안에 있는 시가총액 3조 8000억짜리 벤처 ‘바이로메드’. 맨 앞이 설립자인 김선영 전 서울대 교수다
-
교수님 = 사장님 … UNIST가 벤처 창업 메카로 뜬 비결은
왼쪽부터 석상일, 배준범, 김건호. 석상일(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는 10년 넘게 연구한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 태양전지 기술을 기반으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外
◆문화체육관광부▶출판인쇄산업과장 이경직▶뉴미디어홍보지원과장 이관표▶국립중앙박물관 기획총괄과장 하윤진▶해외문화홍보원 기획운영과장 김재현▶〃해외문화홍보사업과장 윤종선▶국립현대미술관 기
-
조대엽, 상습 체임 회사서 사외이사 … “여성비하 안경환 재고를” 정의당도 비판
조대엽 청문회를 앞둔 장관 후보자들도 도덕성 논란에 휩싸였다.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발기인으로 참여해 주식도 보유해 온 기업이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했다는 주장이 제기
-
[울산 대학교] 실험·실습 중시, 산학협력 탄탄
정부는 최근 탈스펙 채용을 제도화했다. 스펙보다는 직무 관련 인턴·실습 경험이 더 중요해진 것이다. 2016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지원하고 싶은 과를 정했다면 교육과정이 얼마나
-
“과학벨트, 서울서도 지방서도 접근 쉬워야”
이명박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행정부의 ‘왕차관’으로 불리는 박영준 총리실 국무차장은 지난해 11월 말 미국 시카고의 페르미 국립 가속기연구소(Fermi National Acc
-
차관 구실로 조선 이권사업 개입해 돈벌이
해방 이전 주부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독일제 ‘세창 바늘’은 아무리 오래 써도 부러지지도, 녹슬지도 않는 마술과도 같은 바늘이었다. 1884년 인천에서 독일인이 설립한 세창양행은
-
서울대에 국내 최대 생명공학연구소
생명공학기술(BT)과 정보기술(IT)·나노기술(NT) 같은 다른 차세대 핵심기술군을 통합 연구하는 대형 연구소가 내년 초 서울대에 들어선다. 서울대는 최근 학장회의에서 '서울대
-
[인사]한국도로공사, 한국과학기술원, 서울대 外
◇ 한국도로공사〈부처장급〉 ▶경리처 외환자금 조달팀장 石明福 ▶수원지사장 沈相斗 ▶대전 同 金龍震〈부장급〉 ▶문화홍보실장 직대 李圭哲 ▶시설관리처장 同 白樂用 ▶도로관리처 도로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