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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리빙] 중년 여성 '곱게 나이드는' 비결
탤런트 박정수씨의 귀띔 나이가 들어도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싶다는 건 모든 여성의 소망이다. 고고한 귀부인 이미지의 탤런트 박정수(54)씨도 마찬가지다. 한 TV 아침 프로그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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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with] 조권의씨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체험
▶ “언니, 피부 참 곱네.”“원래 중년이 아름다운거야.” 서로의 피부를 매만지며 활짝 웃습니다. 스킨십에 더 친밀해지고 심지어 잠시나마 사랑에 빠지게 됐다는 조권의씨(왼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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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20세기 문명전' 성황
"아빠, 이게 뭐야?" "응, 그건 남포라는 거야. 등불을 영어로 램프라고 하는데 거기서 나온 말이야. 옛날에 전기가 없을 때 남포로 불을 밝혔지. " "박래품은 무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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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끄는 전문가用 화장용품-종류별 구입요령.가격정보
색색의 팔레트,용도에 따라 굵기가 천차만별인 화장붓까지 학생시절 미술시간에나 만져봤을 법한 다양한 전문가용 화장도구가 일반인들에게도 인기다. 이런 도구 소개에 앞장서고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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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국제화장품 박람회-해초화장품등 각종 신제품 소개
한국을 비롯,미국.독일등 7개국 40여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94 국제화장품박람회가 23일 폐막됐다.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화장품박람회에는 각 업체가 내놓은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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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감각 못 맞춘 연출에 갈등
『네X 코를 비틀고, 머리카락을 뽑아버리고, 귓구멍에 귀쑤시개를 콱 쑤셔 넣고….』 알프레드 자리의 1896년작인 『우부 대왕』(바탕골소극장·17일까지)에는 이와 같이 잔인하고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