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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에 빌려주고 못 받은 돈, 원금·이자 합쳐 6000억원"
북한 인공기. 사진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정부가 북한에 빌려주고도 못 받고 있는 돈의 규모가 원리금, 지연배상금 등을 합쳐 600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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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北 코로나 대유행 속 핵실험?...없던 돈 생겨 추경?(9~14일)
5월 둘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 #양도소득세 #최강욱 #박완주 #이상직 #한동훈 #한덕수 #문재인 #청와대 개방 #안철수 #이재명 #시진핑 #강수연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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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北에 빌려준 1조1000억···김정은에 갚으라 독촉해야"
미래통합당 태영호 외교안보특별위원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안보특별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태영호 미래통합당 의원은 21일 정부가 그간 북한에 제공한 1조1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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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준 “北에 1조 빌려줬는데 만기도래에 무응답…상환 촉구나서야”
자유한국당 유기준 의원. [뉴스1] 우리나라가 북한에 돈을 빌려준 대북차관 규모가 총 9억3291만 달러(약 1조1064억원)에 달하고 만기가 도래했음에도 북한에 적극적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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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차관 연체액 2억달러↑…북한, 스웨덴·핀란드 등에도 빚더미
한국 정부가 북한에 빌려주고 받지 못한 차관의 연체액이 2억 달러를 넘어섰다. 지난 2012년부터 순차적으로 상환 시기가 돌아오고 있지만, 북한은 계속 돈을 갚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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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차관 총액 1조 343억원…연체액만 1300억”
한국수출입은행이 남북협력기금으로 지원한 대북차관이 총 1조 343억원(9억 31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지난달 기준 상환기일이 도래한 연체액만 약 1295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