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규광·공덕종 피고인 서울대병원에 수용

    이철희·장영자부부 어음사기사건과 관련, 6개월 째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전 한국광업진흥공사 사장 이규광피고인(57)과 전 상업은행장 공덕종피고인(59)이 지난 2일부터 서울대법

    중앙일보

    1982.11.05 00:00

  • "너그럽게 봐주시길"…탄원 잇달아

    선고공판을 나홀앞둔 이철희·장영자부부 어음사기사건의 재판부인 서울형사지법 합의 11부(재판장 허정동부장판사)에 관용을 바라는 탄원서·진단서등이 잇달아 날아들고 있다. 5일현재 접수

    중앙일보

    1982.08.05 00:00

  • 책임싸고 대조적인진술

    사상최대규모의 금융사건이었던 이철희·장영자부부의 7천억윈 어음사기사건공관은이제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있다. 피고인들에 대한 사질·반대신문이 모두 끝난 16일 현재 그동안 법정에서의

    중앙일보

    1982.07.16 00:00

  • 피고인 7명 공소사실

    ①이철희부부에게 약속어음을 발행해줄 것을 서로 공모하여 3월5일과 4월9일 2차례에 공영토건 변강우명의의 은행도 약속어음80장, 액면합계 3백20억원 상당을 발행하여 담보없이 장영

    중앙일보

    1982.07.10 00:00